• 무명
    복음 전하려 모든 것 내려놓고 조선에 온 일본인 선교사들
    과거 조선에 복음을 전하러 온 무명(無名)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무명(無名)’이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기독교 영상 콘텐츠 제작사인 CGN이 20주년 특집으로 만든 작품이다. CGN은 “‘무명’은 기본적인 다큐멘터리 형식을 유지하되, 관련 실제 인물들과 배우들이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다큐”라며 “이러한 형식은 광복, 분단 80주년이자 국교 정상..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 비대위원장, 권 원내대표,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지도부, 대선 패배 책임지고 잇따라 사퇴 선언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일제히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자진 사퇴 선언을 시작으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비상대책위원들이 잇따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즉각적인 사퇴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권성동, 대선 패배 책임지고 원내대표직 자진 사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 원내대표는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지에서 새롭게 논의해야 한다"며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 대선 패배의 원인을 단순히 비상계엄 사태나 대통령 탄핵에 대한 심판으로만 보지 않았다...
  • 고경환 목사
    한기총 “통일은 안보의 완성이자 민족의 방향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국가 안보를 되새기며, 통일의 미래를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제70회 현충일 성명을 5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70주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며 ”그리고 그들의 희생 위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떠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나들이 진행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지희)는 지난 2일 서울대공원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나들이 프로그램 '꽃길따라 행복찾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감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14명과 종사자 7명이 동행했다...
  • 앙드레 손 선교사
    “나는 요나처럼 ‘기니’로 뛰어들었다”
    서아프리카 기니. 세계 10대 빈국 중 하나이며, 90%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 땅이다. 그곳 한복판에 태극기를 걸고, 특공무술을 가르치며 교회를 세운 한국인이 있다. 바로 장로교 대신 측이 파송 한 앙드레 손 선교사다. 그는 지난 25년 가까운 세월을 이슬람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왔다. 말라리아에 12번이나 걸렸고, 도복 한 벌과 성경 한 권으로 시작된 그의 선교는 지금 기니의 선교역사로..
  • 김일권 선교사
    “교회는 복음전파 위해 부름받은 공동체”
    미주 한인교회인 주안에교회가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최근 드렸다. 12주년 기념 선교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한 김일권 선교사(OM 한인국제선교회 대표)는 감사예배에서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사도행전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박진호 목사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시96:1-5)..
  • 신성욱 교수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의 차이
    30년도 전에 잡지를 통해서 본 내용이 하나 있다. 독일의 한 기독교인이 기독교 잡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저는 지난 30년 동안 약 4천 번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억나는 설교는 한 편도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음에도 기억 하나 나지 않는 설교를 매주 준비해서 전하고 있는 목사님들께 묻습니다. 설교 작성해서 전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면 더 효율적..
  • 황덕영 목사
    “차별금지법 등, 힘보다 종교계와 대화로 풀어가길”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포럼)이 ‘새 대통령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포럼은 이 성명에서 “대한민국이 제21대 새 대통령으로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를 선출한 것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며 “새로운 대통령은 국민의 이러한 열망을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앞에 높여 있는 미국의 관세 압력과 경제적 불황을 극복하고 국민..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35조+α’ 추경 추진… 기재부 개편 통한 재정개혁도 병행
    이재명 대통령이 6월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곧바로 35조 원 이상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침체된 내수경기를 회복시키고,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국제 통상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재정적 비상 처방의 일환으로 읽힌다. 더불어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 개혁 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