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쿠르드 난민
    국내에 들어온 시리아 난민 200명
    시리아 사태 이후 국내에 들어온 시리아 난민이 누적 인원 20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1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국내에 온 시리아 난민 200명 중 135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준난민 지위'로 전국 모처에 흩어져 임시 체류 중이며, 법무부는 이들이..
  • 파리테러
    佛경찰 테러총책 아바우드 검거 작전중...최소 2명 사망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18일(현지시간) 경찰이 파리 연쇄 테러 총책으로 알려진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에 대한 검거작전을 벌이던 중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은 경찰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생드니의 한 아파트에 테러 용의자 여러 명이 숨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흘째 심야 검거작전을 벌였으며,무장한 용의자 1∼2명이 은신한 것으로 보고 대치 중이라..
  •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학술 심포지엄
    “우주를 품은 원자, 탈핵을 꿈꾸다”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완성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23일(월) 성공회대 새천년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 라오스 싸나캄군 나디초등학교 방문
    용인비전 글로벌팀 베트남, 라오스 선교지 방문
    기독교 국제 구호개발 기관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은 해외 7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에서 아동교육 및 건강한 성장 그리고 빈곤가정의 소득증대 사업 등을 전개해 가고 있으며 한국교회와..
  •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앞으로 5년은 한국선교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
    한국의 선교 지도자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제1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포천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타워콘도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회가 추진해 온 2030년까지 10만 선교 정병을 파송하는 '타겟(Target) 2030' 운동의 2차 5개년(2011~20..
  • 오픈도어선교회
    "교회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마지막 희망"
    군인들, 군대 지도자들, 우유부단한 국제 지원단체.... 이들 중 누가 이라크와 시리아 기독교인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답은 이렇다. "우리는 IS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 바나바(Barnabe)와 보트로스(Boutros)와 같은 사제들, 그리고 난민들을 위해 자신의 교회를 기꺼이 개방하고 있는 사무엘(Samuel)과 같은 목사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들의 마지막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