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가 우리 사회와 교회 가운데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토론마당」을 마련했습니다. 첫 주제로 사회적으로 '뜨거운 감자'인 <동성애 문제>와 <이슬람 문제>에 대해 토론해볼까하는데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최민수 아들, "아빠는 우리집에서 강아지보다 서열 낮아"
배우 최민수의 아들이 과거 아빠의 서열을 강아지보다 밑이라고 언급한 것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TV조.. 
유재석 터보 신곡 피처링, 과거 칼 착시 사진 '섬뜩, 알고보면...'
최근 유재석이 터보 신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가운데,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 '유재석 칼 착시 사진'이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으로, 운전석에 앉은 유재석이 얼핏보면 칼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스마트폰을 든 손과.. 
[이슈분석] 할랄산업, 과연 블루오션일까? "이미 다국적기업이 장악 "
최근 KBS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가 특정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미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큐 2편에서 다룬 할랄식품에 반대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가 단순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할랄식품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할랄운동을 추진하여 이슬람 세력이 유럽처럼 커지도록 조장하려는 정부가 할랄운동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할 것"을 요.. 
전병욱 목사, 성추행 의혹 부인…여타 논란도 반박
성추행 논란에 대해 그간 입을 열지 않던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가 한 인터뷰와의 언론을 통해 그간 모든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전병욱 목사는 사건이 불거진 후 목회 중단과 사과, 사임 등의.. Korean Canadian Rev. Hyeon Soo Lim Sentenced to Hard Labor for Life in North Korea
Rev. Hyeon Soo Lim, Korean Canadian pastor who has been detained in North Korea for over 10 months, has been sentenced to hard labor for life, according to a Dec. 16 report by the Associated Press... 
[아침을 여는 기도] 가슴 속으로부터 기쁨이
가슴 속으로부터 기쁨이 넘칩니다. 말씀을 읽을 때 가슴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습니다. 말씀이 읽혀진 말씀이 아니라 살아가는 말씀,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주말날씨] 구름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2도가 되겠습니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피해자 "언론에서 자신 매도시켜" 엄벌 호소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성추행 사실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2차 공판에서 최씨는 판사가 "1차 공판에서 했던 것처럼, 모든 공소 사실을 인정하나"라고 묻자.. 
서울고법 "황형택 목사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재확인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가 지난 4월 10일 중앙지방법원에서 통합총회재판국을 상대로 '총회재판국 판결무효 확인 등'의 소송에서 원고(황형택 목사) 승소 판결 이후, 12월 18일 이어진 항소심(항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인 서울고등법원 제1민사부에서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가 제기한 목사안수 무효 와 청빙 무효에 관한 '통합 총회재판국판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 
"호주, 캐나다서 할랄 인증료 일부 '테러리스트 단체' 유입 정황 드러나"
최근 KBS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가 특정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미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부작에서 다룬 할랄식품에 반대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가 단순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할랄식품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할랄운동을 추.. 
[CARD뉴스] 네이버 동성애 드라마 19금(禁) 사건 일지
15일, 네이버 TVcast에 웹드라마 하나가 떴습니다. 제목은 "대세는 백합" 동성애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제목 '백합'은 여성 동성애(레즈비언)를 다룬 영상과 음악, 도서 등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통칭하는 신조어 '백합물'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뭐 하루 3분씩 만 봐도 심쿵 실력이 부쩍 는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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