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대대표 2015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 구세군 노숙자 무료급식
    한국구세군, 노숙인 급식 봉사 및 성탄 선물 전달식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2월 21일(월) 서울역의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들에 대한 무료 급식 봉사와 함께 성탄 선물 전달식을 가진다고 전했다. 지난 9월부터 매 주 월요일 아침 서울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구세군의 무료 급식 봉사는 매 회, 약 250명에서 300명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아침..
  • 황정민
    황정민 고산병 증언, '쌍천만 배우' 찬사…박근혜 대통령과 '셀카 논란', '무엇'
    배우 황정민이 방송에서 영화 '히말라야'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고산병 증상을 밝힌 가운데 과거 황정민이 찍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셀카'가 관심을 끈다. 황정민은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고산병 증상에 대한 물음에 "호흡량이나 이런 게 더 깊고 그다음에 저희가 가져갔던 라면이나 이런 것들이 부푼다"며 "기압이 낮아서 부풀어서 핏줄이나 모든 게 쪼그라..
  •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종교분야 이슈 '10가지'
    한목협이 제시한 10개의 이슈는 ▶목회자 칼부림 사태로 본 목회자 윤리 문제 ▶종교인 과세, 마침표를 찍다 ▶가나안성도 백만 명 시대 ▶목회자 이중직, 공론의 장을 열다 ▶위기의 교회학교, 해법은 없는가? ▶황폐한 청년 세대, 지금이 기회다 ▶작은교회운동, 정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 최홍만
    최홍만 집행유예 구형, 억대의 사기죄 혐의…대회 앞둔 최홍만 "운동 전념했다"
    종합격투기 최홍만(35)가 억대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 1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최홍만은 사기죄를 적용,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한편 최홍만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 출전을 앞두고 있다. 17일 'XIAO..
  • 황정민
    황정민 고산병, 엄홍길 대장 "기, 기, 기"만 말한 사연은…
    배우 황정민이 영화 '히말라야' 촬영하며 인간 자체가 왜소해지는 숙연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먼저 황정민은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고산병 증상에 대한 물음에 "호흡량이나 이런 게 더 깊고 그다음에 저희가 가져갔던 라면이나 이런 것들이 부푼다"며 "기압이 낮아서 부풀어서 핏줄이나 모든 게 쪼그라든다는 느낌이 든다. 얼굴이 붓고 뇌가 꽉 쪼이는 듯한 ..
  • 박근혜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정치분야 이슈 '10가지'
    한국기독교선정 '2015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발표회가 17일 오전 문학의집서울에서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주최로 열린 가운데, '정치분야'는 'J&P Informine Institute'(소장 민경중)이 맡아 설문조사를 통해 10개의 이슈를 선별했다...
  • 이민우
    이민우 고소현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정말!"
    신화 이민우(37)와 모델 고소현(26)이 남남으로 돌아섰다. 18일 한 매체는 이민우와 고소현을 보도하며,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해 처음 만난 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 동반 미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 무한도전
    박명수 논란에 공식 사과, "상호 노출 없어 괜찮다는 생각…너무 바보같다"
    '무한도전'의 가발 업체 홍보 논란에 무한도전 제작진과 박명수가 실수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발 업체를 방문해 가발을 쓰는 모습이 공개되며 본인 또는 동생이 운영하는 가발 업체를 홍보하려고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비난이 빗발치자, 박명수 역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명수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