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
    터보 신곡 다시,…"부릉, 부릉~", 각종 음원차트 1위 '무한질주'
    컴백한 터보의 '다시'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15년만에 3인조로 컴백한 터보는 가요계의 차트를 터보처럼 쉬지 않고 빠르게 1위를 향해 무한질주하겠다는 뜻처럼 앨범 공개 후 타이틀 곡 '다시'는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시'는 터보 특유의 빠른 댄스곡으로 김종국의 보컬과 김정남의 명불허전의 각기춤과 랩, 정통 랩퍼인 마이키의 랩 스타일이 ..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숲길을 걸으며
    지난주는 오래간 만에 종로에서 열리는 문학인 행사에 갔다가 청개천의 크리스마스 테마 파크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낮에 보아도 그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섬세한 모습들이 개천 숲을 걷는 이들을 환영 듯 즐거운 개천과 숲의 걸음이었습니다. 청개천의 길을 걷다 옛 구 서점을 돌아보았습니다. 학창 때는 한 주간이 멀다하고 찾았던 곳, 구하려 하던 서적을 만나면 사랑하는 자를 만난 듯 책값을 따지지 않..
  • 초록우산 김윤진
    배우 김윤진, 아이들 위해 따뜻한 목소리 기부
    천만배우 김윤진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하며 훈훈한 기부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임명돼 어린이 후원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배우 김윤진이 이번에는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바쁜 연말에도 변함 없이 후원에 앞장선 것...
  •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를 연주하고 있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단원들
    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 제3회 정기연주회
    18일(금) 오후 8시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22명의 단원이 아름다운 첼로 연주를 펼쳤다.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와 오새란 음악감독의 지휘로 진행되었으며, 피아니스트 우영은, 수호천사 동양생명 임직원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 월드비전과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 중인 배우 유연석
    유연석, 월드비전과 에티오피아 교실 태양열 선물
    배우 유연석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훈훈한 선행 행렬에 합류 했다.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배우 유연석이 봉사 활동의 추억을 담은 사진전과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에티오피아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 김현중
    김현중 친자 결과, "김형중 아이" 판명…전 여친 손배소송 계속
    김현중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의 아이에 대한 친자확인 결과, 친자가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현중 전 연인인 최 씨의 법률대리인 선문종 변호사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서울대 법의학실 검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며 "김현중이 친부일 확률이 99.999%로 나왔다"고 전했다. 선 변호사는 "김현중과 B군은 생물학적으로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면서 “더이상 A씨와 B군에 대한 억..
  •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기자회견
    로스쿨 방통대, 서민층 법조계 등용문 되나
    이르면 2017년부터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의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일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야간수업 과정을 허용하고 한국방송통신대에 로스쿨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김정은
    김정은 내년 결혼…"이서진에게 '잊었다'고 전해라~"
    배우 김정은(41)의 내년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서진(44)와 결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2008년 11월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직전 기자 회견에서 "10월29일 헤어졌으니 한달이 아직 안 됐다"며 결별 사실을 시인했다. 김정은은 당시 녹화 말미에 "여배우로 사는 게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다. 솔직하게 지금 어디론가 꽁..
  • 네이버 백합 대세는 백합 동성애 유해정보
    (영상) 네이버 동성애물 '대세는 백합' 사태 일지
    네이버가 선정성 논란의 '대세는 백합'을 크게 띄워주면서 단 번에 '동성애' 웹드라마가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는 분명 향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네이버 측의 답변은 없네요...
  • 흑인교회 백인 총기난사
    성탄절 앞두고 교회·성당 등 종교기관 테러 우려하는 미국
    갤럽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현재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테러'라고 대답한 가운데, 美보안 당국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와 성당 등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종교 기관 보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