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평화통일과 국회를 위한 국가기도회"가 1월 21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 본관 기도실에서 마리아행전과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하고 국가기도운동연합회가 주최하여 나라와 국회를 위해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국가인권위법 동성애 삭제 개정운동' 국회포럼 열린다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 동성애 옹호 활동을 살펴보면, 2003년에는 동성애가 청소년유해가 아니라고 권고해서 2004년에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에서 동성애가 삭제됐다"고 말하고, "2005년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위 연구용역 보고서를 채택.. 
中당국에 반발했던 대형 삼자교회 목사 전격 교체
'십자가 철거 운동 반대 성명'을 발표했던 中삼자교회 목회자가 전격 교체되어 '복수성 인사'라는 비판이 일자, 중국 당국이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중국 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삼자위원회)는 지난 18일 저장(浙江)성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항저우.. 
IS 세력 약해지고 있어…그래도 '댐' 등 활용해 끝까지 저항
이슬람국가(IS)가 미군 등 연합군의 공격으로 그 세가 많이 약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앞으로 더욱 힘을 잃을 거란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IS는 아직까지도 댐 등을 '감옥 겸 사령부' 등으로 이용, 최후까지 버틸 기세다... 
목회자가 사역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 '6가지'
미국 목회 및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기관 라이프웨이 CEO)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정기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은퇴 연령 전 담임목사직을 물러나거나, 때로는 '다시는 목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게 되는 이유들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라이프웨이가 얼마 전 스스로 사임을 결정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이 목회.. 
아시아도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로 골머리…필리핀·한국 소식
아시아에서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 때문에 골머리다. 필리핀은 국내 최대 이슬람 반군과 평화협정을 맺었지만, 이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국내에서는 이슬람 무장단체를 추종한 혐의가 있는 인도네시아인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렸다... 
'가족이 진짜 힘'19번째 출산 예정인 英부부의 행복
아이 1명도 키우기 어렵다는 우리나라 분위기와는 달리 영국에서는 무려 18명의 자녀를 둔 유명한 '대가족'이 있다. 바로 래드포드 가족(Radford family)으로 이들이 곧 21번째 식구를 맞이하게 된다고 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레드포드 부부는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7월에 '19번째' 아이를 낳게 된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CD포토]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당선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신간소개] 이용도 목사 이단론 비판: 주의 것들의 노래
독립운동가이자 '성자'라고 불리는 고 이용도(1901~1933) 목사에 대한 평가가 지난 80년간 굴절되어 왔음을 치밀하게 밝히는 비평 서적 『이용도 목사 이단론 비판 : 주의 것들의 노래』가 발간되었다. 책은 그 동안 몇몇 교회사가들에 의해 신비주의자나 이단자 등으로 분류되어 온 이용도에 대한 잘못된 사실들을 탐정처럼 파헤쳐 독자들이 이용도를 올바로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오는 24일 시청 앞 광장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앞 광장에서 약 3만 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열린다. 이들은 "혹한의 겨울날씨도 우리의 북핵폐기 외침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핵개발, 핵우산, 전술핵, 무엇이든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제31회 마틴 루터킹데이 LA행사…소강석·김영진 '특별공로대상' 수상
미국의 양대 국경일인 조지워싱턴과 마틴 루터 킹을 기념하는 최대의 퍼레이드가 LA 흑인 밀집도시 린우드 시 전역에서 100여만 명의 흑인, 히스페닉, 백인, 한인사회 등 다인종 축제로 성대하게 거행됐다. 4.29 흑인 폭동당시 초선이던 김영진 한국 국회의원은 최초로 LA현장에 달려가 현장의 피해한인과 흑인지도자를 만나 화해와 연대를 시도하고. 다음해 3월 워싱턴의 미국가조찬기도회에.. 
정부, 노동 관련 양대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정부가 정년 60세 제도의 안착과 직무·성과 중심으로의 노동시장 변화를 위해 '현저한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게 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부 행정지침을 22일 전격 발표됐다. 하지만 노동계는 '쉬운 해고'와 '노동개악'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