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베이징역 인근 철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베이징역에 들어서고 있다.
    김정은, 6년 9개월 만에 방중… 베이징 도착 후 전승절 열병식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6년 9개월 만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4시(현지 시간) 북한 인공기를 단 전용열차가 베이징역에 들어섰고, 외관과 문양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이 탑승한 열차로 추정됐다.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탄 전용열차 ‘태양호’가 1일 평양을 출발해 2일 새벽 중국 국경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북한 정권은 대한민국의 적”… 음주운전 전력에 사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정권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했다. 그는 동시에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서 공개 사과했지만, 잦은 방북 이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부각되며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적격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국정원 “김정은,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베이징 도착 후 시진핑·푸틴과 나란히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성권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정은이 1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넘었고,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이번 방중에는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국제부장, 현송월 부부장이 수행 중이며, 리설주와 김여정이 동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푸틴-젤렌스키 양자 회담 성사 어려워… 3자 회의는 가능성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보수 매체 데일리콜러와의 인터뷰에서 “삼자 회의는 열리겠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자 회담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것과 같다. 멈추라고 해도 계속 다투다가 결국 스스로 멈추길 원할 때가 있다”며 현재 상황을 비유했다. 이어 “전쟁은 너무 오래 이어졌고..
  • 강유정 대변인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및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참석을 통해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외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상법 개정안·노란봉투법 국무회의 통과… 경제계 “기업 환경 위축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을 포함한 주요 법안을 의결했다. 제40회 국무회의에서는 ▲상법 일부개정법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총 4건이 심의·의결됐다...
  • 중국 물가
    8월 소비자물가 1%대로 하락… 통신요금 인하 효과 일시적,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45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7% 상승했다. 이는 1월 2.2%, 2월 2.0%, 3월 2.1%, 4월 2.1% 등 4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하다 5월 1.9%로 하락한 뒤 6월(2.2%)과 7월(2.1%)에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가 8월 들어 다시 둔화된 수치다...
  • 지난 4월9일 기흥나노파크에서 노사가 4대4로 TF 킥오프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최대 노조 전삼노, 새 집행부 출범… 성과급 제도 개선 협상 주목
    전삼노는 지난달 20일부터 2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4기 집행부 선거에서 한기박 기흥지부장(기호 1번)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의 러닝메이트인 우하경 조합원은 수석부위원장, 이윤경 조합원은 사무국장으로 각각 당선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공식 취임했다...
  • 로봇청소기 보안 점검 참고 영상 캡쳐 ⓒKISA
    중국산 로봇청소기 보안 취약점 확인…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고조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얻던 중국산 로봇청소기에서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견됐다. 한국소비자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일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중국산 제품이 부실한 사용자 인증 절차로 인해 가정 내부 사진과 영상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수 있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 에바 알머슨 ⓒ주최 측 제공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한국서 새로운 창작 도전 나서
    에바 알머슨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2018년 첫 한국 전시에서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여러 차례 전시를 통해 한국 관객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그 연장선상에서 신작을 중심으로 무대와 전시의 경계를 허물고,..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총회 입법의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고성 소재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다.
    기감, 감독 선거권 ‘13년급 이상’으로 상향 추진… “세대 배제” 반발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제도를 대폭 손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선거권자의 범위를 기존 ‘정회원 1년급 이상’에서 ‘정회원 13년급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다. 여기에 선거 비용 상한제 도입, 임상 목회교육 의무화 등 여러 조항이 함께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