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6시 베다니홀에서 기념 음악회를 연다. 행사 주제는 ‘은혜의 80년’으로, 창립 8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美 목회자들 “제자훈련 중요하지만 측정·체계 부족”
미국 내 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제자훈련(Discipleship)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이를 평가하거나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발표한 ‘제자훈련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는 응답한 목회자의 52%가 교회의 제자훈련과 .. 
“튀르키예 내 개신교인 대상 증오범죄 증가”
튀르키예 내 개신교 신자들이 종교적 동기에 기반한 혐오범죄의 증가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인권 보고서가 발표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튀르키예 개신교회연합이 발표한 ‘2024 인권 침해 보고서’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차별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신대 학생들, 미국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 단기선교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학생들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아신대는 2022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USACTS’란 팀 이름으로 올해가 4번째 단기선교다. 본교 학부 재학생 및 신학대학원 재학생 총 12명이 참여했다... 
차세대 목회자들,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집중 탐구
한국교회차세대목회자연합(이하 한차목)이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 방배동 리빌더센터에서 성경·고전 북스터디 모임 ‘Bible & Book Study’를 개최한다. 이번 9월 북스터디의 주제는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이다. 한차목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함께 개혁주의 전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이라고 소개했다... 
美 총격 사건 후 기도 무용론 논란… 교계 “기도는 여전히 필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두 아동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한 가운데, 기도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종교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건 직후 전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는 X(옛 트위터)에 “기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기도는 학교 총격을.. 
‘종교지도자 대학법인 지정’ 개정안, 교계 반발로 보류 가능성
교육부가 추진 중인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이 교계 반발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20일 동안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본래 행정예고가 마무리되는 9월 5일 이후 곧바로 고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개신교 신학교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제기되면서 내부적으로 보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영적 지도자, 성경·교리 지식 뿐 아니라 경외의 힘 경험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1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경외심 형성, 영적 지도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경외심에 대한 고정관념 가운데 하나는 경외심이 깊어지면 이성적 판단보다 맹목적 신념이 활성화된다는 관념”이라며 “하지만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이런 고정관념과는 다른 관점이 밝혀졌다. 오히려 인간은 경외심을 경험할 때 경이 상태에서 더 엄밀하고 활발하게 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새 교훈(새로운 가르침)”이라는 말을 오해하면 안 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구약성경과 다른 무엇을 가르치셨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에서 예수님의 전권이 드러나셨다는 것이다(22절과 요 7:46을 비교하라). 물론 “새 교훈”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구약 말씀을 새로운 빛으로 조명하셔서 전통적인 유대교 교사들의 해석과 여러 점에서 다르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과 다른 것.. 
한동대, 지역 협업으로 청년 취업지원 새 모델 제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민간 취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청년 취업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한동대는 지난달 26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행기관인 포항아이비잡스와 함께 졸업생 특화 면접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대학과 지역 기관이 협업해 청년 취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 
서울신대, AI 코스웨어 기반 수업혁신 성과 및 에듀테크 솔루션 설명회 열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9일 우석기념관 강당과 온라인(Zoom)에서 ‘AI 코스웨어 기반 수업혁신 성과 발표 및 에듀테크 솔루션 설명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원과 디지털원격교육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설명회는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선도 업체들의 솔루션을 소개하며 미래 교수학습 환경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 
“순교 신앙으로 악의 파도 막아설 거룩한 방파제”
거룩한방파제 제7차 국토순례 선포식 및 출정식이 1일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순례는 ‘많은 분의 핏값으로 지켜진 한국교회! 이제는 우리가 지켜낼 차례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