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미국 남가주 한인들의 온정의 손길은 따뜻했다. 성탄절을 앞둔 지난 22일과 23일(이하 현지시간),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 자선냄비에는 연일 1만 달러(약 1천1백만 원)의 고액 수표가 기부됐다... 
미 남침례교, 올해 700개 구제 사업, 140만명 지원
올해 미국 남침례교단(SBC)이 시작한 구호 사업인 ‘센드 릴리프(Send Relief)가 전 세계에 1만 여 개 지역 사회에 7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140만 명의 사람들을 도왔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2021년 오바마 케어, 선택적 낙태 ‘3건 중 2건’ 지원 예상
미국의 친생명(pro-life) 단체가 2021년 오바마케어의 의료 계획 중 3분의 2이상에 ‘선택적 낙태(elective abortion)’에 대한 지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28일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친생명 그룹인 ‘수잔B 앤써니 리스트’의 계열사인 ‘샬롯 로지어 연구소(Charlotte Lozier Institute)’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거래소에 낙태 자금 지원에 대한.. 
미 오레곤 주 종교모임 제한 법령 전면 취소
미국 오레곤 주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 주지사가 코로나19와 관련된 주 비상 대책 법령을 최근 전면 취소했다. 이로써 오레곤 주에 소재한 모든 교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종교 모임으로 인한 민법 또는 형법으로 처벌받지 않게 됐다... 
한기총 “손원영 교수 관련 조선일보 광고, 공식입장 아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12월 11일자 조선일보 39면에 ‘손원영 교수와 이단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다”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현 대표회장(직무대행)인 김현성 변호사에게 전달 또는 보고된 바 없고, 한기총 내 임원회 등 공식 논의절차를 거친 바도 없으며, 한기총이 조선일보에 위 광고 게재를 요청..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40년, 오늘 이 강단서 마무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지난 27일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에서 “서울서 50년 명성교회 40년, 오늘 이 강단을 통해 마무리 한다”고 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측이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소위 ‘수습안’을 가결하면서 이 교회 담임이자 김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는 이후 목회를 이어갈 수 없었다. 수습안이 위임목사 청빙을 내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 3가지
결혼한 모든 크리스천들은 “남편들이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에베소서 말씀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JB 카칠라는 크리스천 남편들이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상주서문교회, 상주시에 이웃돕기 성금기탁
상주서문교회(박희태 장로)은 28일 “복지사각지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희망2021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상주시청에 기탁했다... 
동안복지재단, 서울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7,571포 나눔
서울시가 올해 동안교회(담임 김형준)가 출연한 동안복지재단과 함께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쌀을 지원한다며 이에 대한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을 29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쌀은 총 7,571포이며 모두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 구매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진 동안교회 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매우 복합적이며 다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여러 계층에 속한 수많은 영감 받은 저자들에 의해 천 년 넘는 기간 동안 기록된 책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성경은 적지 않게 오해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역자의 경험상, 성경 문학의 장르만 제대로 파악해도 수많은 오독을 피할 수 있다... 
문체부,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내년 2월까지 연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올해 12월에 종료예정이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단계를 상향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의 강화 조치에 따른 것이다. 데이터도 월 50GB에서 100GB로 대폭 늘려 제공한다고도 했다... 
소강석 목사 “더 높이 비상하는 역전의 새해가 되자”
“지난해는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 광야 길처럼 우울하고 불안하게 예측할 수 없는 날들이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길 앞에 다시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새 꿈을 꿉시다.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꿈,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는 꿈을 꾸자”며 “폐허에서도 생명이 있는 꽃은 피어난다. 비록 우리가 코로나19의 사막 길을 걸어간다고 할지라도, 우리 안에 주신 믿음과 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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