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비대면 예배 위한 필수인력 ‘20명 이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0일 ‘비대면 예배 지침’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각 교회는 ‘비대면 예배’, 즉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 위해 위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필수인력 20명 이내에서 현장에 모일 수 있다...
  • 과거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의 모습. ⓒ 뉴시스
    국정원 "김정은, 김여정 통해 위임통치"
    북한은 또 이번 장마철 폭우로 강원도, 황해남북도를 중심으로 큰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국경을 봉쇄하면서 외화난에 직면해 경제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라이프오브워십 히솝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행복”
    그 빛 가운데서 ‘현규야 나의 음악을 해야지’라는 한 3초 정도되는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을 듣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너무 행복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완전히 우울한 삶을 살고 늘 좌절하는 생각만 하고 살던 나에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 자유함이 느껴졌다. 이후 해오던 일을 다 접고 정말 오랜만에 집으로 복귀해 하루 종일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회에 나갔다. 부모님이 신기하게..
  • 경기도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이샛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준비되지 않은 수어 통역 시스템
    지난 2월,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정부 브리핑에서 수어 통역사가 발화자와 함께 서있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 후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안전과 관련한 브리핑 등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달라는 꾸준한 의견 개진을 통해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다...
  • 한 눈에 보는 복지서비스 다문화(새터민) 편①
    우리나라 복지서비스 중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지원 서비스를 알아보자.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방문하여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의 정착과 자녀양육을 돕는다...
  • 최철준 목사
    [설교]인생에 행복이 필요할 때(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라
    인생에서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악인과 함께하지 않아야 될 뿐만 아니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만 행복해질 수 없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악한 세대를 책망하면서 귀신에 비유해서 말씀하신다. 귀신이 한 사람의 마음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보니까 그 사람의 마음이 아직도 텅텅 비어 있었다. 그것을 보고 귀신이 더..
  • 공정위, 예식업계에 위약금 면제 요청
    정부는 19일부터 수도권에 적용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결혼식장에서 뷔페 식사가 제공될 경우 업체에 책임 소재가 있다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하객 수 조정과 공간 분리보다는 결혼식 자체를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 예수병원,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 업무 협약식
    예수병원,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 업무 협약식
    8월 19일, 예수병원 비서실 회의실에서 예수병원과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가 상호 인적자원의 교류, 공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및 기타 정보의 교환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예수병원에서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정선범 원목실장, 이대영 국제진료소장, 이상희 행정사무국장이,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신학대학원)에서는 배경식 총장, 김현옥 행정팀장, 이광익 전북인권선교대..
  • 분학연 나다움 동화책 규탄 집회
    “외설적 책을 어린이 추천 도서로 선정한 여가부 규탄”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공동대표 박은희, 분학연) 외 22개 단체가 20일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이정옥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여가부가 2019년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배포 정책의 일환으로 선정한 도서 중 일부가 어린이에게 추천도서로서 적합하지 않다..
  • 한남대 타유버스
    한남대, 농어촌 및 정보소외 지역 중심으로 찾아가는 ‘타유버스’ 운행
    한남대가 2년연속 농어촌 및 정보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타유버스’를 운행했다. 한남대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농어촌 지역과 학비지원 수혜율이 25% 이상인 소외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풀 패키지 버스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타유버스를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