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 기관이 LGBT 커플에게도 위탁을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교계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주에 위치한 ‘베다니 크리스천 서비스(Bethany Christian Services)’는 1일 전국적으로 LGBT 가정에도 아이들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창세기 1장의 현대적 해석에 의한 ‘알파 창조론’(9)
넷째 날 창조 톨레도트에서 1:16-18은 모세가 그의 설명을 덧붙여놓은 것이다. 이 구절들에서 모세는 낮을 주관하는 큰 광명과 밤을 주관하는 작은 광명은 각각 해와 달이고, 그밖에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기 위해 별들도 있다고 서술했다. 하나님은 땅의 시간을 하늘에.. 
[설교] 성령으로 임한 은혜
믿음이 있는 우리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생사의 주인이신 것을 믿기 때문에 환경과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사자굴과 풀무불 같은 환경이라도 신앙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으면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건가법 개정안, 동성 커플도 가족 형태로 포함할 가능성 내재”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이하 한반교연)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재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반교연은 이 성명에서 “남인순 의원은 국가와 국민이 맡긴 소임을 무시하고 오히려 국가와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잘못된 입법 행위를 하고 있다”며.. 
英 교계 지도자들 “미얀마 유혈 시위 진압 중지” 촉구
영국 교계 지도자들이 미얀마에서 일어난 반쿠데타 시위를 잔인하게 진압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문민정부를 무너뜨리고 총선을 새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월 1일.. 
아브라함 이야기(1)
아브라함은 나의 인생 속으로 어느날 불쑥 찾아 들어온 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때였습니다. 고약한 불씨는 시뻘건 혀를 내밀며 나를 태워버릴 듯 내 영혼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무지 안식을 얻을 수가 없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듯 지쳐가고 있을 그 때, 나를 찾아온 손님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주신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결혼 전 20대때 어머니께서는 여러가지 병 때문에 10여년간 병원을 제 집처럼 지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 후에 집으로 내려와서 동생들과 함께 어머니 병수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어머니를 간병할 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화장실을 가고..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 5가지
한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는 목회자라면 비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비판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지만, 목회자는 복음적인 방식으로 비난과 비판을 대처해야 한다. 영국 런던 웨스턴파크교회 찰스 스톤(Charles Stone) 목사가 처치리더스에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한신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6년 연속 인증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교육부 주관 ‘2020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2년까지이며,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6년 연속 인증 받아 경기남부지역 우수 국제교육 대학임을 증명 받았다... 
[설교] 자랑스러운 교회(2)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하나님께 자랑이 되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믿음이 자라가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랑이 더욱 풍성해져야 된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절에 보면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한 이유를 말한다.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절에 보면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생각할 때 감사한 이유가 그들에게 사랑의 수고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피상성, 신앙과 교회가 직면하고 넘어야 할 도전”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피상적인 신앙을 배격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피상성의 문제는 비단 서구나 미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이것은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다”고 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친구들, 예수님은 오늘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여러분이 교회 오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불러주신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옥으로 가는 기차 말고 천국으로 가는 천국 KTX를 타라고 초대하십니다. 천국행 기차를 어떻게 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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