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의 헌법 수호를 위한 전국 목사모임,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
    예장 합동 여성 강도권·안수 두고 “헌법 수호” vs “제도 모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여성 강도권 및 여성 목사 안수 문제를 둘러싼 상반된 주장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여성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합동 측은 앞서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 인허를 결의했고,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는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이를 각 노회 수의 절차에 회부한 상태다...
  • [사설] 남북대화, 인권 문제 반드시 포함돼야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최근 인권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6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10년 전 조사한 이후 현재까지 상황이 개선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북한 억류 선교사에 대해선 북한과의 대화에서 이들의 송환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사설] 한국교회, 세겹 동아줄로 뭉쳐야 할 이유
    22대 국회 들어 같은 이름의 ‘차별금지법안’이 벌써 두 건이나 발의됐다. 이 두건뿐 만이 아니라 ‘인권정책기본법안’,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 등 유사한 취지의 법안들까지 무더기로 발의되는 현실에서 교계의 대응 방향이 주목된다. 두건의 ‘차별금지법안’의 핵심 내용은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다. 그런데 ‘인권정책기본법안’과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에도 거의 같은..
  • 구원과 자비의 순간
    [오늘의말씀]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혜 안에서 걷는 길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6절에서 분명한 원칙을 선언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 이는 은혜의 복음과 모순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바울은 복음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공의를 분명히 세운다. 은혜는 심판을 지우는 면허증이 아니라, 심판 앞에 설 존재를 새롭게 사는 길로 이끄는 능력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가볍게 보지 않으신다. 믿음의 고백만큼이나 삶..
  • 지미 라이
    홍콩 법원, 지미 라이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확정…징역 20년 선고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중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홍콩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웨스트카오룽(서구룡) 법원은 9일 지미 라이에 대해 외국 세력과의 공모와 선동 등 총 3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형량을 확정했다...
  •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연말 시진핑 백악관 초청”… 미·중 정상외교 재개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말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백악관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중국 방문도 예정돼 있다며 미·중 정상외교 재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공개된 NBC 인터뷰에서 “최근 시 주석과 한 시간가량 통화했다”며 “경제 문제와 미·중 관계가 핵심 논의 주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4월에 중국을 방문하고, 시 주석..
  • ‘모두의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 실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최근 이틀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공모’는 기존 공모사업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소규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상근인력 4인 이하 또는 연 세입 2억 원 미만)를 발굴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의 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사랑의열매가 지원하고 (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