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영 시인
    회개와 소망의 시(13)-대나무
    시 권은영 낭송 방선이 대나무 나이테도 없이 곧은 몸으로 하늘을 이고 섰다 조밀히 꽉 찼던 몸이 속울음에 녹아 기도의 통로가 되어 바람이 지날 때마다 절절한 울음소리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닮았다 빈자리는 언제나 채울 수 있어 비움이 가장 부유함이다 비워져야 기도드릴 수 있음을 대숲을 지나는 바람이 일러주고 간다..
  • CCC 띵기로운 약사생활
    CCC “3년 만에 캠퍼스서 대면 전도 사역 재개”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지난 3년’, 그 여파는 우리 사회 모든 곳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20일 밝혔다. CCC는 “캠퍼스도 마찬가지다. 모든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캠퍼스 주인인 학생들이 사라져 버렸고, 벚꽃은 피어나는데 그 꽃보다 더 아름다운 학생들이 사라져버린 상황인데, 이에 따라 복음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캠퍼스 사역은 ‘전도의 현장이 실종된 상..
  •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전면 개관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전면 개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 이하 복지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 2월 7일부터 휴관한지 만 2년 4개월 만에 전면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 흔들리는 날에는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
    김상두 목사(열린하늘교회 담임)의 신간 <흔들리는 날에는>(출판사: 밀알서원)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고독 가운데 인간이 인간 되게 하는 존재의 의미를 묻고 그 고독과 싸우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발견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간절하고 영원한 꿈이 있다면 흔들림은 마침내 춤이 될 것이며 영원을 향한 비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
    이성우 작가의 신간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찾아서>(출판사: 샘솟는기쁨)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활신앙은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삶의 신학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70년 교회사 속에 ‘늘 싸우는 교회, 목사를 쫓아낸 교회’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교회의 변화 과정을 생생히 기록했다...
  • 월드비전 난민촌 체험
    월드비전, 메타버스 통해 난민촌 온라인 체험학습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난민촌을 직접 체험해보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한다. 상호 작용과 능동적인 소통이 가능해 비대면 교육 수단으로 대두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난민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세계시민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론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은 필자가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의 연구 결과로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2018년 6월 철학 박사학위(Ph.D) 청구 논문으로 제출한 “정통의 계승과 전통의 혁신으로써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론”(Augustine’s ecclesiology as the inheritance of orthodox and the innovation of tradition, and its modern ap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