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염과 관련된 강박사고와 행위로 고생해온 A씨는 늘 비누와 물수건을 가지고 다닌다. 공공장소에서 누군가와 스치면 곧바로 더러운 것을 닦아내든지 먼지를 털어내야만 한다. 오염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 즉시 씻어야만 하는 이러한 행동은 자신을 늘 파김치처럼 지치도록 만들고 있.. 
[구원론]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2)
구속협약의 내용과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 전에 삼위일체 하나님 간의 구속협약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구속주라는 사실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구속을 실천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한 마디로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혹은 ‘그리스도의 비하(卑下, humbleness)’라고 규정하고 크게 세 가..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56)] 나치스의 성문화(3)
20세기 성혁명의 분위기가 무러익기 시작하면서, 동성애 허용 주장이 나타나고, 모험적인 성전환 수술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즈음 나치스의 LGBT에 대한 대응이 어떠했는가는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흥미있는 바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UMC 전철 밟아선 안 돼”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는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등과 함께 오는 2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차별금지법의 실상과 성경적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23차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회, ‘피로회복’ 캠페인 통해 1억1천만 원 기부
지난해 성탄절부터 올해 부활절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 캠페인을 진행했던 국내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억1천만 원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했다. 이들 교회 및 단체 관계자들은 20일 오전 경기도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을 통해 .. 
“탈북민 구출 사업가 여권 무효화 즉각 취소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있었던 탈북자 구출사업가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치를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A씨는 2013년부터 한국으로 오기를 원하는 중국 내 탈북민들의 구출과 한국 이주를 돕는 탈북자 구출지원 사업을 해 온 사람”이라며 “그는 지난 2019년 10월 탈북민 4명을.. 
[신간] 기억의 종말
미로슬라브 볼프 소장(미국 예일대학교 신앙과문학연구소)의 신간 <기억의 종말>(출판사: IVP)이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진실하고 올바른 기억과 선한 망각이라는 논쟁적인 주제를 사려 깊게 고려하며 과거를 ‘기억하라’는 촉구와 ‘그만 잊으라’는 억압을 넘어 저자는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의 문제를 제가하며 기억의 악순환을 멈추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있다... 
“아버지 묻힌 우크라로 돌아가 교인들과 함께 하고파”
우크라이나 평화 콘서트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있는 예수인교회(담임 민찬기 목사) 2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이사장 황우여 장로, 대표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함께한 이날 콘서트에선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교수가 “나의 슬픔을”과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를 연주했다. 이어 세린·하린 자매가 “found tonight"을, 성악가 임지은 씨.. 
법원, 백운규 "혐의 소명"…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어디까지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해 법원이 "혐의에 대한 소명은 대체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비슷한 내용으로 고발된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나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서도 혐의점이 발견될지 주목된다... 
“우리 근현대사, 기독교 영향력 너무 낮게 평가”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라는 주제로 2022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선 최철희 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의 사회로 육호기 목사(GMS 원로 선교사)가 ‘매력 있는 인물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폐회예배에선 이일호 박사(칼빈대 은퇴교수)의 사회로 ‘여호와께.. 
[아침을 여는 기도] 최고로 가치 있는 삶
정말 아까운 저의 인생을 무엇을 위하며 살고 있습니까? 정말 귀하다고 붙잡고 있는 그것이 정말 저에게 귀한 것입니까? 저의 생활을 살펴봅니다. 아까운 삶에 쓸데없는 것, 가치 없는 것을 붙잡고 몸부림치다가 마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모두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옵소서.. 
‘탈북민 대모’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별세
‘탈북민 대모’로 불리는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고인은 평양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한 뒤 영남대와 미국 뉴욕의 비블리컬신학교에서 각각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