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잔다
    [신간]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잔다
    도서출판 해피디자인이 전계두 목사(횃불순목음교회)의 신간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잔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교회’인 우리가 ‘보이는 교회’의 사명에 헌신하고 반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부르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면서 독자들이 주일의 성수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 담아냈다...
  • 한남대와 베트남 반랑대 복수학위 조인식
    한남대와 베트남 반랑대, 2+2 복수 학위제 운영
    한남대학교와 베트남 명문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가 ‘2+2’ 복수 학위제를 운영한다. 4일 오후 3시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한남대 이광섭 총장과 베트남 반랑대 짠티미지에우 총장은 복수학위 조인식(MOA)을 열고 협약서에 사인했다...
  • 정성구 박사
    한 표가 역사를 바꾼다
    1620년에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의 동부 플리마우스에 도착했다. 그로부터 8년 후인 1628년에는 화란 개혁교회 성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오늘의 뉴욕에 자리를 잡고 개척을 하게 된다. 사실 영국과 화란은 17세기에 해양제국의 쌍벽을 이루고, 서로 경쟁을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영국과 화란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와 엇비슷했다...
  • 대덕구 한남대 업무협약
    대덕구와 한남대,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한남대와 대전 대덕구가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4일 오전 11시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풍성한 묵상] 무서운 복종
    주전 300여 년 전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군사력과 지혜와 외교로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였습니다. 어느 날 알렉산더는 작은 군단의 병사들을 이끌고 강력한 방어벽을 쌓은 한 성을 정복하려고 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성벽 밖에 서서 큰소리로 성주를 만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성주가 나타났습니다...
  • 복음한국 2022 3월 랜선 수련회 포스터
    복음한국 3월 랜선수련회 ‘득템력에 능력을 키우라! 오직 복음으로!’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오는 8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득템력에 능력을 키우라! 오직 복음으로!’를 주제로 ‘3월 랜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랜선 수련회 찬양의 시간은 ‘복음한국 미니스트리’와 인기 유튜버 ‘케이(kei is loved)’가 참여하며, 간증의 시간은 만화로 보는 천로역정으로 유명한 만화가 최철규 작가가 출연한다. 마지막 파트인 토크 콘서트에서는 길원평 교수(복음한..
  • 전광수 박사
    하나님의 작정과 인간의 자유에 대한 고찰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5일 오전 제98차 온라인 신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전광수 박사(Calvin Theologicla Seminary)는 ‘17세기 말 뉴잉글랜드의 신학과 자유의지론: 새뮤얼 윌러드와 죠지 키이쓰의 하나님의 작정과 인간의 자유에 관한 논쟁(1688~1704)’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 Unsplash
    크리스천이 슬픔을 다루는 5가지 건강한 방법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졸렌 언더우드(Jolene Underwood)'가 크리스천이 슬픔을 다룰는 5가지 건강한 방법을 소개했다. 1. 감정을 표현하라 당신은 울거나 화를 내거나 혹은 질문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적이 있지 않는가? 당신의 마음속에 솟아나는 것을 그냥 무시하지 말라. 우리의 감정은 우리에게 필요한 신호를 보낸다. 이는 감정을 우리를 행동..
  •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국경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  배분한 긴급 물품을 받은 가족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이나 탈출한 아동 40만 명 안전 우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최소 40만 명의 아동이 동유럽을 통해 피난 길에 오르면서 납치, 학대, 질병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떠나 루마니아, 폴란드, 몰도바, 헝가리,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등으로 피난 온 인구 중 40%가 아동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유엔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인 약 100만 명이 국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