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교회는 두 번에 걸친 배교 행위를 저질렀다. 첫째는 1938년 평양서문밖교회에서 신사참배의 배도였고, 두 번째는 1946년에 어용 종교 기관인 '조선기독교보연맹'을 설립하여 이북의 온 교회들이 이에 참여시키고 그 정치적 방침에 따르도록 하여 김일성의 공산정권 수립을 지지하게 하여 온 교회들이 공산화에 협조하였다. 이는 공산정권 앞에 굴종한 두 번째 배도였다. 그러나 공산정권이 수립(194.. 
슬기로운 신앙생활: 믿음이란 무엇인가?(4)
둘째, 우리의 믿음이 연단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시련을 만나게 될 때, 그 시련은 곧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믿음의 시련”이 된다. 우리의 믿음의 한계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의 믿음의 약함을 깨닫게 되면서 우리가 만난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극복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믿음의 몸부림을 치게 된다. 그런 시련이 없었다면 주일만 간신히 나와 예배 드렸을 사람이 새벽에도 나와.. 
한국 근현대사, 대한민국, 그리고 기독교(4)
우리는 일제시기 일본이 한반도에 이룩한 것들을 축소시킬 필요가 없다. 일본은 국제사회에 조선이 스스로 개혁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이 주도해서 조선을 개방/개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한반도에 와서 일본은 자신들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것들을 지켰다... NCCK 언론위 6월 시선에 “시대착오적인 윤석열 정부의 경제 행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언론위, 위원장 김상균 목사)가 올해 6월의 시선으로 ‘시대착오적인 윤석열 정부의 경제 행보’를 선정해 발표했다. 언론위는 “윤석열 정부의 민생안정대책, 노동시장 개혁정책, 최저임금 결정에는 공통점이 있다, 친 기업, 부자 중심이다. 정책들은 자유주의 시장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그 풍요가 양극화와 갈등을 해결한다는 대통령의 취임사와.. 
'고물가에 저성장'… 기재부, 규제·재정 혁신으로 위기 돌파 나선다
정부가 높은 물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추석 민생대책을 발표하는 등 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경영자의 형벌을 완화해 주는 등 '경영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민간 주도 성장의 기틀도 마련한다... 
아신대, 25일 ‘코로나 이후 기독교학교교육의 과제’ 포럼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코로나 이후 기독교학교교육의 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포럼을 개최한다. 아신대는 “2년 반 동안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는 교육에 많은 과제들을 남겼다.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시간이었고 또 비대면이라는 상황에서의 새로운 교육형태의 가능성을 엿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며 “기독교 대안교육의 현장 또한 마찬가지”라고 했다... 
한동대, 한국유럽학회와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ESG 학술대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일 한국유럽학회(회장 방청록) 및 개발도상국 협력대학 관계자들과 ‘ESG and Sustainable Development’를 주제로 ESG와 지속 가능한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통치구조(Governance)의 줄임말로, 지난 2006년 UN이 책임투자원칙.. 
성누가회 힐링핸즈, 배재대학교 의료봉사 진행
성누가회 힐링핸즈가 지난 3일 배재대학교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무료진료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봉사활동 준비 및 교육과 의료진과의 사전미팅을 가진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의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의 의료취약 계층 50여명을 위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저도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서 제자들처럼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께서 같이하십니다. 내가 빗방울이 되어서 목 타는 밭을 적시는 여울물로 흐르게 하옵소서. 내가 음악이 되어서 슬픈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 
“교사, 일상적인 삶에서 복음으로 사는 삶 보여 줘야”
예산장로교회(담임목사 박현민)가 지난 10일 3년 만에 재개되는 여름행사를 앞두고 헌신과 결단을 다짐하며 교사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선 계재광 교수(한남대 기독교학과)가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살기’(엡 4:13~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재광 교수는 “에베소서 말씀 전체 축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가 있다. 4장 1절에 ‘합당하게’에 해당하는 헬라어 ‘악시오스’는 저울이 .. 
[사설] 코로나 재유행 경고등, ‘퀴어축제’ 취소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조짐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한주 사이에 코로나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면서 ‘거리두기’ 해제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교회의 각종 여름 행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낙태권 폐기 판결, 생명 존중 위한 법의 순기능”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얼마 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으며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가 없다고 판결한 것에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는 49년 동안 유지해 왔던, ‘낙태 합법’을 폐기하는 판결을 내려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며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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