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향후 남북관계의 전망'을 주제로 한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국회 철도·통일·경제포럼) 정책 간담회에서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라트비아 강제추방 파문… 북한 전문가 강연 직전 체포·영구 추방
    러시아 출신의 북한 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가 라트비아에서 강연을 준비하던 중 현지 당국에 의해 체포돼 강제추방되는 일이 발생했다. 유럽 순회 강연의 첫 일정이 예정돼 있던 자리에서 벌어진 이번 안드레이 란코프 라트비아 강제추방 사건은 발트 3국과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된 국제 정세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이선규 목사
    소돔성과 폼페이가 보여주는 교훈(창세기 20장)
    창세기는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성경은 단순한 재난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서 이 사건들을 제시한다...
  • 제2회 주의 청년 법률가 성회 및 특별세미나
    “혐오표현 규제? 표현·종교·양심의 자유 침해 위험”
    청년 기독 법률가들이 신앙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법·인권 이슈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복음법률가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차바아(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제2회 주의 청년 법률가 성회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혐오표현 규제 법안을 중심으로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헌법적 가치의 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 [사설] 획일적 평등교육, 다양성 존중 전환해야
    ‘공공성’이라는 명분 아래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국가 교육 정책에 대응하고 기독교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3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주최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기독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현행 법·제도를 비판하며 대안으로 교육 대전환을 위한 ‘평준화 2.0’을 제안했다...
  • [사설] 안보라인의 혼선, 백해무익하다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실시 계획 발표가 돌연 연기되면서 한미간의 미묘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발표 연기가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양국 간의 입장 차가 조율되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 정성구 박사
    3.1운동과 복음 운동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포했다. 여기서 ‘능력’이란, 헬라어로 ‘두나미스’(dynamis)라고 하는데, 폭발적인 힘,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힘을 말한다. 바울이 복음을 능력 곧 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당시 로마 제국은 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복음의 힘은 죄를 깨뜨리..
  • 서울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사순절 기간을 영적 훈련의 장으로
    사순절의 근원은 초기 교인들이 성찬식을 지켰던 일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유월절 준비를 위해서 금식했던 기독교인도 성찬식 전에 금식했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오락이나, 연극, 무용, 연회 등을 금하고 화려한 옷이나 호화로운 음식, 허영적인 행동을 금하고 금식, 절식, 개인기도, 자선 사업에 힘쓰고 죄의 고백과 회개에 힘쓴다. 이 기간은 보라색으로 표시하며 이것은 근신이나 슬픔을 나타내..
  • 기출협, 50주년 기념감사 예배 및 제52회 정기총회
    기독교출판협회 50주년… “말씀을 기록하고 세상에 전하라”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박종태 장로, 이하 기출협)가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50주년 기념감사 예배 및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시상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정건수 부회장의 사회로 드려졌다. 민병문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박종구 목사(기출협 고문)가 '기록하라, 보내라'..
  • 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 김문훈 목사, 예장 고신 부총회장직 사의
    부교역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충격을 준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포도원교회의 대변인은, 앞서 김 목사가 공개한 사과문의 일부 내용과 관련해 25일 본지에 “고신총회 선출직 부총회장 직위에 대한 사의를 밝힌 것이며, 곧 서면으로 (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해외선교회(GMF) 이사장 이취임식
    이재훈 목사,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 취임
    초교파 선교 공동체인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으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취임했다. GMF는 고(故)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 김인수 박사, 이영덕 박사 등 선교학자, 목회자, 정치인, 의료인 등 한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연대해 설립한 한국교회 자생 선교단체로,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선교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으로 1987년 시작됐다. GMF 산하에는 GMP, GBT, HOP..
  • 이정익 목사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 취임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상정 임박… 박영재 처장 “사법부 의견 반영 필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5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에서 그는 사법제도 개편을 둘러싼 주요 법안에 대해 전국 법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