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파장이 검찰 조직 깊숙이 확산되며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사법연수원 29기)에 이어 송강 광주고검장(29기)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정부의 ‘평검사 전보’ 검토 방침에 대한 고위 간부들의 반발이 실제 사퇴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발의 예고… 나경원 의원 “소급 적용 통해 전액 환수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범죄수익을 소급 적용 방식으로 전액 환수하는 내용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며 동결된 범죄수익 상당 부분이 피고인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목적에서 추진되는 법안이다... 
세운지구 재개발과 종묘 경관 논란, 오세훈 시장 “과도한 우려” 반박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 사업이 종묘 경관을 훼손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지나친 우려”라고 선을 그으며 재개발 추진을 둘러싼 논쟁에 직접 대응했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재개발 예상 이미지를 공개하며 실제 경관 훼손 위험이 크게 부풀려졌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 “헌법존중 TF는 불가피한 국정안정 조치”… 공정성·독립성 논란 여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공직자 불법행위 여부를 조사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의 출범이 “신속한 헌정질서 회복과 공직사회 통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TF의 성격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150조 원 국민성장펀드, 국회 예산 심사 난항… 출범 앞두고 불확실성 증대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국민성장펀드’가 다음달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음에도 국회 예산 심사에서부터 난항을 겪으며 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체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사무국 출범과 금융권 협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준비 부족 지적이 이어지며 관련 예산 심사가 멈춰선 상황이다... 
서울 생애 첫 주택 매수, 4년 만에 최대치 기록
올해 들어 서울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무주택자가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가 6·27 대출 규제, 9·7 공급 대책,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연이어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 전반에는 ‘막차 심리’와 ‘패닉바잉’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매수세가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 구상 밝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기존 4대 협력축인 투자·방위·원전·에너지 분야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UAE 국영일간지 알이티하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졌으며, 양국 정상이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공감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465.3원 기록
18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요 지표가 일제히 하락하거나 상승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4089.25에서 135.63포인트(3.32%) 내린 3953.62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902.67보다 23.97포인트(2.66%) 하락한 878.70으로 장을 마쳤다... 
한신대 신학대학원, 제8대 원장 김희헌 목사 취임예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8일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신학대학원 제8대 원장인 김희헌 박사의 취임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식은 인영남 신학대학원 운영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박모세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 서기가 기도를, 김지욱 신학대학원 학생회장이 성경봉독을 맡았다. 설교는 이종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이 전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7일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찬성 7명, 반대 4명으로 통과시킨 가운데, 여러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18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환영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3040 맞춤형 가정사역 콘텐츠와 전략은?
NGO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김향숙)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3040을 위한 자립형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가 향후 목회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세대는 바로 ‘3040’이다... 
여수새중앙교회 후원으로 ‘미얀마어 성경’ 3,994부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여수새중앙교회(담임 강정민 목사)의 후원으로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3,994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18일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여수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는 “성경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니다. 생명이다. 선교사다. 성경을 보내는 것은 선교사를 보내는 것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