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이른바 ‘종교법인 해체법’으로 불리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대광기총은 디지털 서명 플랫폼 ‘아이언돔’을 통해 민법 개정안과 차별금지법 반대, 태아 생명권 수호 등 3대 이슈에 대한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교육의 신앙 정체성, 내면적 신앙 넘어 공동체적 실천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고원석)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에서 ‘전환기시대, 기독교교육의 신앙 정체성 모색’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신앙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회는 전환기 시대라는 흐름 속에서 신앙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해석되는지에 대한 학문적·실천.. 
미 전역 ‘찰리 커크 법안’ 열풍… “공교육 내 성경적 가치·표현의 자유 되찾는다”
작년 미국 유타주 강연 중 불의의 사고로 암살된 ‘터닝포인트 USA(TPUSA)’의 설립자 찰리 커크의 유산이 미국 교육계를 뒤흔들고 있다. 공화당 주 정부들이 그의 이념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국 가치의 회복’이라는 찬성과 ‘인종차별’라는 반대가 팽팽히 맞붙고 있다... 
“AI, 도구 넘어 선교 구조 변화 이끈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18일 오전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AI와 선교’를 주제로 2026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안대학원대학교와 세뛰세 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선교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근재 총장(주안대)과 최동규 교수(서울신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선교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과 악이 뒤바뀐 시대: 도덕적 혼란 속에서 다시 묻는 기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악이 선이라 불리는 시대: 미국 사회의 도덕적 혼란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악이 선이라 불리는 시대: 미국 사회의 도덕적 혼란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4월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AI 시대 속에서 교회 지도자가 감당해야 할 영적 책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안터내셔널(CDI)은 브라이언 쇼의 기고글인 'AI는 앞으로 올 기술이 아니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으며, 교회 지도자들은 이를 올바르게 인도해야 한다'(AI isn't coming. It's here and church leaders need to guide well.)'를 4월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우간다 샤리아 법원 법안 논란… 종교 자유 침해 우려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에서 샤리아 법원 도입을 골자로 한 법안이 추진되면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난 4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종교 자유 단체와 우간다 기독교 법률가 단체들은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비무슬림에게까지 종교법 적용이 확대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파키스탄 수도서 철거 강행에 충돌… 기독교 밀집 지역 주민 불안 고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비공식 거주지 철거 작업이 재개되면서 주민들과 당국 간 충돌이 발생했다고 4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 철거 대상에 포함되면서 소수 종교 공동체의 주거권 보호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기독교 공동체에 더 큰 영향.. 
[신간] 고난
독일의 신학자이자 사회운동가 도로테 죌레(Dorothee Sölle)의 대표작 『고난』이 출간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신학서로 주목받고 있다. 197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통과하며 형성된 죌레의 정치신학 사상을 집약한 저작으로, 인간의 고통과 사회적 불의에 대한 신학적 응답을 모색한다... 
우리의 일상이 예수로 가득 찰 때까지
제프 밴더스텔트의 신간 『예수 포화』가 복음 중심의 삶을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제자도 비전을 제시한다. 전작 『복음의 언어』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 전반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가득 차는 삶의 방향을 제안한다... 
“‘금 구슬’ 같은 연단된 믿음의 정수 나누길 원해”
평생 교회를 섬기고 목회에 전념하던 목회자가 은퇴 후 마주한 것은 냉정한 현실이었다. 준비 없이 은퇴한 뒤 10여 년간 숨쉬기조차 힘들고 고단한 역경 속에서 목회자는 깊은 기도와 묵상에 집중했다. 아쉬운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성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믿음의 선진과 선각자들의 말들, 목회자 자신이 교회 강단과 부흥회에서 전했던 말씀 중 핵심 메시지를 한 구절, 한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사의 리더십
교회힉교 교사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이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사의 리더십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삶에서 흘러나오는 영향력이다. 아이들은 교사의 말을 듣기 전에, 교사의 삶을 먼저 본다. 말씀을 보는 교사의 모습, 기도하는 습관,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그 자체로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