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20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9·7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수도권 135만호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당정은 공급 가시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안을 연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야당과의 협치를 통해 속도감 있는 법제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석 감독회장, 네팔감리교회 목사안수식 집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19일 네팔감리교회 본부를 방문해 목사안수식을 집례했다. 기감에 따르면 네팔감리교회는 2001년 출범한 이후 2025년 11월 현재 407개의 교회 수를 지니고 있으며 2011년 감독제를 도입해 1호 선교사로 알려진 임근화 선교사가 초대 감독을 맡았다. 이후 현지인에게 리더십을 넘기기로 함에 따라 2019년부터 수만 고우덤(S.. 
김민석 총리 “론스타 승소, 정치적 공방할 일 아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며 실무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 총리는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론스타 취소 신청을 제기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잘하셨다고 말씀드릴 생각”이라며 공로를 인정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산재 감축 확신… 정년연장, 세대 간 조율 필요”
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핵심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울산 화력발전소 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 고용안정과 산업안전영향평가 등 ‘노동 있는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글로벌 기술주 반등… AI 거품 우려도 일단 진정
최근 방향성을 잃고 조정 흐름이 이어지던 글로벌 증시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급반전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하락장 초입이라는 경계감이 퍼졌지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투자 심리를 빠르게 회복시키며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AI 시대, 규제 바꾸지 않으면 한국 경제 마이너스 성장 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낡은 규제’를 지목하며 AI 시대에 맞는 제도 개편을 강하게 요청했다. 그는 특히 공정거래법과 금융 규제 등 산업 성장을 제한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한국 경제가 2030년 이전에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성년 자녀 둔 기혼여성 5명 중 1명 경력단절… 영유아기 돌봄 부담 여전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 여성 가운데 5명 중 1명 이상이 경력단절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를 둔 여성의 경우 3명 중 1명이 직장을 떠났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돌봄 공백이 여전히 여성 고용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확인됐다... 
호주로 향한 한국인의 100년 여정, 신간 ‘이민의 진화’가 밝혀낸 이주의 흐름
일제강점기 말기, 기록조차 희미한 시대에 호주로 건너간 한 청년이 있었다. ‘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최초의 한인 이민자로 평가된다. 이후 호주 장로교의 지원을 받아 멜버른대학교에서 수학한 첫 한국인 유학생 김호열이 뒤를 이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타국으로 떠나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어려웠던 시절, 이들이 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유엔,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국제사회, 구조적 인권침해에 지속적 경고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제3위원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올해도 표결 없이 채택했다. 이번 결정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은 21년 연속 유엔 무대에서 다뤄지며,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장기기증 운동본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심리지원 프로그램 종강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네이버 해피빈의 후원으로 운영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최근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감정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일장신대, 완주군 ‘힐링나무 성장교실’ 11월 본격 운영
완주군은 교육부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커넥트 지역: 함께 하는 성장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힐링나무 성장교실'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장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완주군이 지원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로, 아동과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안양만안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양시의 안양만안경찰서를 방문하여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해자 교정상담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기반의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향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