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은 선택의 순간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선택을 붙들고 끝까지 걸어갈 때 증명됩니다. 믿음의 여정에는 확신과 의심이 함께 있습니다. 약속은 붙들고 있지만, 현실은 더디기만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믿음의 분량만큼,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만큼 선택합니다. 이 '믿음의 분량'을 '신앙의 실력'이라 불러도 좋겠습니다...
  • AI혁신목회연구소
    “AI는 도구, 영적 분별은 설교자의 몫”
    AI혁신목회연구소가 지난 4월 13일 온라인으로 ‘제3차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6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AI 활용 성경 주석부터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권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에스라 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김진하 백석대학교 교회사 은퇴교수 등 세 명의 강사..
  • [사설] 퀴어축제, 국가인권위 불참은 ‘당연지사’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는 6월 서울에서 있을 퀴어문화축제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 내부에서 참여를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국가인권위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해 서울퀴어축제에 공식 참여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왔다. 국내 성소수자 최대 축제 행사인 서울퀴..
  • [사설] 한미 대북 공조 균열 일으킨 장관의 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입이 연일 말썽이다. 연례 한미군사훈련의 축소를 주장하고 북한의 ‘두국가’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더니 이번엔 미국이 한국에 공유한 북한 관련 기밀을 공개해 한미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노출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미국 정보당국이 우리 정부에 공유한 기밀 사항..
  • 김영한 박사
    “호르무즈 해협 대응에 한국도 역할을… 한미동맹 실천으로 보여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일 논평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사태와 관련, 한국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한미동맹에 기반한 공조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 보장을 위해 한국도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기뢰 제거함과 군함 파견 등 실질적 참여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미국의 요청에 ..
  • 한교총·KWMA, 교단 총무 간담회
    한교총·KWMA, 교단 총무 간담회 “건강한 선교, 교단이 함께 방향 맞춰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소속 교단들이 한국교회 선교 생태계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교총이 주최하고 KWMA가 주관한 이날 모임은 30여 명의 한교총 소속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 KWMA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과 선교지 K-이단, 현지인 중..
  • 강남대학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강남대학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 100년 비전 선포·발전기금 3억8000만원 조성
    강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강남대학교는 지난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성장 과정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제71회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진행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주희 목사, 이하 가정협)가 제71회 가정주일 연합예배와 2026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서울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한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합기관으로, 예장·기감·기장·구세군·성공회·기하성·복음교회 등 7개 교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각 회원 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신앙..
  • 서울신학대학교 ‘부천 페스타 봄꽃여행’ 참여
    서울신대, ‘부천 페스타 봄꽃여행’ 참여로 지역 상생 실천
    서울신학대학교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산학 협력과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섰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의 관내 대학 참여 요청에 따라 ‘2026년 부천 페스타(B-festa) 봄꽃여행’ 행사에 대학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에 적극 동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
  • 개혁신학회 제46차 정기 학술대회 개최
    “칼빈의 ‘기독교 강요’, 개혁신학의 정체성 형성”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가 18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제46차 개혁신학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대주제로 삼아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을 중심으로 개혁신학의 정통성과 계승 구조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계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칼빈 신학의 핵심 저작인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현대적 해석과 신..
  •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에서 PNN은 양날의 검과 같은 역할을 한다.
    [뇌치유상담/신경신학편(19)] 뉴런의 보호망, PNN이 핵심 안정장치(2)
    전두엽과 해마는 인지기능과 감정조절의 핵심 센터이며, 이 영역에서 PNN(신경세포 주위 망상구조)은 각기 고유하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상담학적 관점에서 이는 ‘의사결정의 고착과 기억의 저장’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1) 전두엽(Prefrontal cortex)에서의 PNN의 역할 전두엽, 특히 내측전두엽(mPFC)의 PNN은 고등인지 기능과 감정 억제 회로의 안정성을 담당한..
  • 호르무즈 해협
    이란 평화협상 불참·호르무즈 해협 충돌 격화, 트럼프 군사 위협까지… 중동 긴장 최고조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평화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충돌과 미국의 강경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적 해법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해상 봉쇄와 군사 행동이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