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4일 교내 예루살렘홀에서 ‘2025년 하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을 열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 예배를 시작으로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 아래 총장 격려사, 공로패 전달,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 정년 퇴임 대상자는 이영호 교수(신학과), 이원진 교수(시각정보디자인학과), 김명희 선생 등.. [부고]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별세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현지 시간)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51년 5월 18일 출생한 고(故) 송순애 사모는 1970년 이화여고를 거쳐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얕은 영성 넘어 성령의 열매로”… 명성교회 3월 특새 시작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성령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 특별새벽집회(특새)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새는 매년 이맘 때와 9월 열리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영적 전통으로 올해로 46년째를 맞았다... 
“AI로 복음 영상 제작”… ‘AI 마에스트로 1급’ 과정 개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과정이 개설된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인증 과정」을 오는 4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연합·회개로 다시 일어나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그리고 사회적 책임 회복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25일 발표한 기념 메시지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교회언론회 “차별금지 ‘쪼개기 입법’ 우려… 국민 감시 필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 관련 법안들을 두고 이른바 ‘쪼개기 입법’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25일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두 건이 발의돼 있으며, 진보당 손솔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광주 금남로에 1만여 명 모여 “3대 악법 추진 강력 규탄”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종교단체 해산 관련 민법 개정안·낙태법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지난 2월 22일 5.18민주광장 인근 금남로 1~3가에서는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광주·전남성시화운동본부 등 170여 개 광주·전북·전남 기독단체 및 시민단체, 서울·경기·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교계 지도자와 성도, 일반 시민 1만여.. 
하나님을 잊지 말라
가데스 바네야에서 하나님을 거역한 벌로 이스라엘은 광야를 40년 간 방황했다. 지금 모세는 새로 태어난 세대를 향해 가나안 입경을 앞에 두고 모압 평야에서 율법을 다시 가르치는 중이다. 출애굽기에서 시작하여 신명기까지 성경을 읽을 때에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대부분의 신자들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꼽을 것이다. 애굽에서 열 재앙으로 바로를 굴복시켰고 마지막에는 홍해 바닷길을 열었다... 
남은 날을 잘 계수하는 지혜
아주 슬픈 날이다. LA에 사시는 처형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임종 가능성을 전해 듣고 아내는 지난주 급히 LA로 갔다. 과거 미국에서 유학할 때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적지 않은 금액을 여러 차례 보내주셔서 학위를 마치기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분이다. 큰딸이 중2 때 한국에 왔다가 1년 뒤 다시 미국에 가겠다 해서 거기 가서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수년간 살게 해주신 분도 .. 
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섬김 사역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한기총 측은 전했다... 
강경화 주미대사, ‘트럼프 글로벌 관세’ 후속조치 예의주시… 한미 협의 우호적 환경 조성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를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사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에 고신 부총회장 사임 여론 비등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욕설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그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향해 “XX놈아” “개XX” 등 목회자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