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광주·전남·전북 도민대회
    [사설] ‘호남’ 결집 보여준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한국교회가 시민사회가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에 올해 들어 처음 호남에서 대대적인 반대 집회가 열렸다. 지역 정서상 친여 색채가 짙은 지역에서 터져 나온 반대 목소리에 정치권의 반응이 주목된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올림픽의 맛
    1988년 가을, 1988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그날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9살, 6살 두 아이의 손을 잡고 젊은 아내와 함께 잠실 주경기장으로 향했다. 표도 없이, 그저 현장의 공기를 맡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매표소 앞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다. 우리는 한참을 서성이다가 발길을 돌려 올림픽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그리고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벤치에 앉아 먹고 돌아왔다. 경기 하나 보..
  • 입추연
    입양부모연대, 25일 기자회견… “공적 입양 8개월째 가정 배치 0명”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입추연)가 공적 입양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입추연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반에 아동권리보장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 출범한 공적 입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 구조 전반의 점검과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43회 한장총 총회
    한장총, 3·1절 메시지… “코람데오 정신으로 화해와 연합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코람데오(Coram Deo)’ 정신 위에 서서 사회의 화해와 연합을 이루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 대표회장은 23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의 외침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믿음의 외침이었다”..
  • 예장백석총회 제48-1 임시총회
    예장백석, 교단 통합 앞두고 장종현 목사 영향력 공고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장백석)가 지난 2019년 도입된 선거 특례 규정을 일부 수정해 향후 5년간 더 적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표총회장인 장종현 목사의 교단 내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장백석은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광음교회(담임 김동기 목사)에서 제48-1차 임시총회를 열고 △헌법 시행세칙 개정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업..
  •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처리 앞두고 논란 확산… 조희대 대법원장 “헌법 개정 사항 될 수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거듭 공개 우려를 표명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번 사법개혁 3법이 단순한 법률 개정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사법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경우에 따라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23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가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발표 연기… 훈련 축소·한미일 공중훈련 조율서 이견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실시 계획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훈련 축소 여부를 둘러싼 한·미 간 입장 차가 조율되지 않으면서 상반기 정례 연습 일정 공개가 미뤄진 것이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다음 달 9~19일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을 실시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재명이네 마을’ 정청래·이성윤 강제 탈퇴… 팬카페 투표 81% 찬성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 처리했다. 팬카페는 내부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두 인사의 강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22일 카페 매니저는 공지를 통해 전체 1231표 가운데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로 강제 탈퇴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다수 회원이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조치가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은 총재, 경제성장률 상향 가능성 시사… 기준금리 2.5% 유지
    이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내수 회복과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올해 성장률을 1.8%로 제시한 바 있다...
  • 이란 반정부 시위대 현장의 모습.
    주이란한국대사관 출국 권고…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에 긴장 고조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자,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이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권고했다. 주이란한국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 안전 공지를 통해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과 이란의 보복 경고 등으로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하고..
  • 컨테이너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글로벌 관세 15%’ 전환에 중국·브라질 수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글로벌 통상 환경이 재편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판결 직후 전 세계 수입품에 ‘글로벌 관세 15%’를 일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기존 고율 관세의 표적이던 국가들이 오히려 관세 인하 효과를 보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