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 블룸호텔에서 ‘2022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 공적개발원조 컨퍼런스(2022 UNESCO UNITWIN International ODA Conference)’를 국내 유니트윈 주관대학교인 숙명여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남대, ‘2022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표창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2022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교육 우수대학은 교육부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선정하며 매년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을 발굴해 시상한다... 
美 남침례회 총회장 “내년 총회서 여성목사 안건 다루겠다”
미국 남침례회(SBC) 교회에서 여성 목사로 섬기는 여성에 관한 모든 논의는 과거 총회에서 내린 결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 교단 주요 인사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자레드 웰맨 SBC 실행위원회 의장과 바트 바버 SBC 총회장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여성 목회자 관련 논쟁에서 “남침례회 정책과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핵심”이라고.. 
이슬람 비판 이유로 체포된 英 거리 설교자, 무죄 선고 받아
무함마드와 붓다를 비판한 기독교인 거리 설교자가 혐오표현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개종하기 전 거리 설교자들을 조롱하던 슈안 오설리반(32)은 2020년 3월 11일 스윈든 타운센터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이유로 체포됐다... 
한신대, 2022 1학기 우수강의교수 시상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5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강의교수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강의교수로는 진형섭(평화교양대학), 정지영(국제경제학과), 강지희(문예창작학과), 정재웅(수리금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우수강의강사로는 장우현(평화교양대학), 이미선(문예창작학과), 연제호(국제경제학과) 강사가 선정됐다. 특히 강.. 
동양선교교회 분쟁 종결, ‘부흥’ 향한 힘찬 도약
미주 한인교회인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가 법원의 판결로 분쟁을 종결하고 부흥을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20년 12월에 시작된 분쟁은 지난해 10월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의 원심 판결에 이어, 지난 4월 가주항소법원에서도 교회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모든 법정 분쟁이 마무리 됐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 테네시 대형교회, 동성애 문제로 UMC 탈퇴 결정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테네시주의 대형교회가 회중 투표를 통해 교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주일 예배에 6백여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멤피스크라이스트감리교회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교단 탈퇴에 관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 941명, 반대 101명, 기권 1명으로 탈퇴 의사를 굳혔다... 
“땅밟기? 예수님도 사도들도 한 적 없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가 지난 10월 21일 안산 상록교회에서 인터콥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진용식 목사(상록교회)와 서영국 목사(예장 고신 이단대책연구소장)가 나섰다... 
기독사학이 마주한 도전, 그 공동체적 대응방안 모색한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전국 기독교사학 대표단과 한국교회 대표 및 기독언론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대전환의 시기, 기독교학교의 길을 내다’라는 주제로 2022 사학미션 컨퍼런스를 오는 21~22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 
한장총, 제11회 한국장로교 신학대 찬양제 성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가 최근 서울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제11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찬양제를 개최했다. 이 찬양제는 장로교 신학도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고취하며, 찬양을 통해 장로교 신학대학 간의 교류와 공동의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매년 한장총이 개최해왔다... 
교회개혁과 병든 문화
종교개혁 505주년 전날 밤,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오른 서울 한복판에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참으로 안쓰럽고 민망하였다. 그리고 1020 세대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156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끔찍한 <압사 사건>은 전 세계적 뉴스였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들과 딸을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주님의 은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는 것.. 
[아침을 여는 기도]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요셉에게 어릴 때부터 화려한 옷을 입혔습니다. 요셉은 형들보다 아버지의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옷은 왕족이나 귀족의 자녀들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볼 때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습니다.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하고 아버지의 사랑은 혼자서 독차지, 꿈을 가지고 형들을 약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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