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 사진
    굿피플, 부산아이파크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와 지난 24일 FC안양과의 K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지역 내 축구 꿈나무 및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금)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굿피플 최재용 국장, HDC스포츠 김병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 전달식 사진
    호반그룹, 호우피해 지원에 사랑의열매 2억원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김세준 동반성장실장,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리더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리더스’ 여름방학 맞이 봉사활동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의 '꿈날개클럽 리더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3일간 강원 영월군에서 강원지역 청소년 및 농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8일(금) 밝혔다. ‘꿈날개클럽 리더스’는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중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마지막 단계다...
  •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 탈출하는 수천명 우크라인 돕기 위한 필사적 투쟁”
    우크라이나 서부의 한 가톨릭 주교는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후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으로 피신한 수십만 명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미콜라 페트로 루초코(Mykola Petro Luchok) 주교는 ACN(Aid to the Church in Need)과의 인터뷰에서 자카르파티아 지역에 살고 있는 로마 가톨릭 가정 가운데 거의 절반이 전쟁으..
  • 토리 켈리
    그렉 로리 “美 가수 토리 켈리, 혈전으로 쓰러져 입원… 기도 요청”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기독교인 가수 토리 켈리(Tori Kelly)가 최근 혈전으로 쓰러진 후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그렉 로리 목사가 그녀를 위한 기도를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CP는 이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TMZ를 인용해 그녀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중요한 장기 주변의 혈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충남기총)
    충남기총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학교붕괴현상 막아야”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종우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2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인권조례 페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충남기총은 이 성명에서 “2012년 1월에 서울시의 ‘학생인권조례 폐기 범국민연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교원들의 감독권 강화가 필요한데 오히려 무장해제를 시키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안이 학교 붕괴 조례안이 될 수 있는 근본..
  •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교육 현장 무너뜨린 주범인 학생인권조례 폐기해야”
    최근 ‘교권 추락’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대표 최재연, 이하 자수연)이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자수연은 이 성명에서 “현재 서이초 교사의 죽음에 대해 소문만 무성할 뿐 명확하게 사실로 입증된 내용이 없다. 서이초 교사가 학교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사실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경찰은 교사의 사망에 직..
  • 아신대
    아신대 정홍열 총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신대학교가 27일 정홍열 총장과 학생들이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이 “마약, 출구 없는 미로”라는 슬로건으로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종지협,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 메세지’ 발표
    국내 7대 종단이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27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기원하며’라는 제목의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 메세지’를 발표했다. 종지협은 “6.25전쟁 이후 한반도는 수많은 어려운 정세를 겪어오면서도 남과 북 정상은 7.4남북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남북공동선언, 10.4정상선언, 4.27 판문점 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속마음은 얼마든지 감출 수 있을 것 같지만, 말하는 말투나 손발의 행동을 통해서 저의 속마음은 나타납니다. 저의 태도가 제 삶을 결정합니다. 제가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지금보다 더 보람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삶의 태도 역시 달라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당시 율법학자들은 예복을 입는 것으로 자기를 과시하고 자기를 자랑하는 데만 사용할 뿐이었습니다. 예복을 입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 [사설]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을 병들게 하는 현실
    최근 한 초등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과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하는 등 교권이 추락한 원인이 학생 인권만 과도하게 보장한 ‘학생인권조례’에 있다는 지적과 함께 무너진 학교 교육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학교 교육을 망쳐온 조례와 법률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