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부교역자인 부목사와 전도사가 사역자인지 근로자인지를 둘러싸고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는데, 법원의 판단 기준은 첫째, 부교역자가 하는 사역이 담임목사의 지휘⋅감독을 받는 종속적 관계에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신앙에 따라 헌신하는지, 둘째 부교역자에게 지급되는 사례비가 생활보조비인지 아니면 사역의 대가로 받는 임금에 해당하는지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법원은 계약의 명칭이나 형식보다는 사역의.. 
오정현 목사 “선택의 진리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26일 주일예배서 ‘선택받은 신비로움’(말라기 1:2-3, 에베소서 1: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늘 예배 말씀을 통해 어두운 인생의 등불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메말라 있다면 생수의 강을 경험하고, 영적으로 허기졌다면 생명의 양식이 되길 바란다.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선택의 교리는 하나님의 섭리 중 .. 
김동호 목사, ‘암 환우와 간병인’ 위한 치유 집회 개최한다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가 암 환우들과 보호자를 위한 8차 ‘CMP’(내 백성을 위로하라)집회를 12월 9일 경기도에 위치한 신성커뮤니티교회에서 개최한다. CMP(Comfort My People)집회는 이는 암 투병과 간병을 위해 고생하는 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치유 집회이다. 김동호 목사는 몇해 전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경험하며, 한국교회에 암과 사투하는 많은 지체를 위해 ‘치유.. 
이재훈 목사 “벧엘의 신앙으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6일 주일예배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신앙’(창세기 35: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우상을 섬기며 우상을 중심 삼고 가게 된다. 우상은 우리의 절대적 관심을 사로잡으며 우리에게 있어 우상은 우리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캠프 어웨이크닝 2024, ‘마음·환경·관계·신앙의 장애물 넘어’
청소년 선교단체 어웨이크닝(대표 김환형 목사)가 캠프 어웨이크닝 2024를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겟세마네 기도원에서 개최한다. ‘Jump over the Huddle’(장애물을 뛰어 넘어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히브리서 12장 1-2절을 주제말씀으로 진행된다. 이번 집회의 강사로는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IM), 김환형 목사(어웨이크닝), 책읽..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지구 페스타’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다음달 16일에 열리는 ‘지구를 구하는 지구 페스타(이하 지구 페스타)’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월) 밝혔다. 지구 페스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이 함께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페스티벌로 서울시 광진구 파이팩토리 C동에서 열린다.. 
두란노 칼리지, ‘위대한 상담자, 예수’ 주제로 상담세미나 개최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가 ‘위대한 상담자, 예수’라는 주제로 상담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라인 영상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심리학 명예교수인 한성열 교수가 강사로, 총 5강의를 진행하며 등록 후 30일 동안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강의의 커리큘럼으로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한국적 상황에서의 상담’, ‘예수님의 상담법1’, ‘예수님의 상담법 2’, ‘상담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와 희망장학금 기탁식 진행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교계 취약계층 아동 희망장학금 지원을 위해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27일(월).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찬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지부장과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유석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제37회 NCCK 인권상에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선정
제37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상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이하 유가족협의회)가 선정됐다. NCCK인권센터는 내달 7일 오후 7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NCCK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상은 세계인권선언일에 즈음해 지난 1987년부터 우리 사회의 인권증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해왔다. 제1회 수상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내과전문의.. 
“국회,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을”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북클럽 등이 참가하는 ‘2600명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마약성 약제 처방 규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마약은 중독성으로 인해 인간의 몸과 정신을 파괴하고, 사회질서에 해악을 끼치게 되는 약물이다.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통증 완화와 정신과 치료 등에 이용되는 의학적 이용 이외의 마약은 반드시 중독이 발생 된다. 한때 마약의 중독성을 모르던 시절에는 가정상비약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과학의 발달과 함께 각종 합성마약의 출현은 인간에게 유용한 이용보다는 인간의 극단적인 쾌락 추구의 도구로 전락하고 .. 
Come before Winter!
가을의 끝자락이다. 산과 들에 곱게 물들었던 울긋불긋한 단풍이 떨어지고 곧 겨울이 닥쳐 올 것이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눈과 얼음이 참으로 신나겠고, 시인은 겨울의 설경과 아름다움을 노래할 것이다. 하지만 겨울은 생명의 약동이 없고 중단된 상태이다. 또 한 해를 마감하는 스산한 계절이기도 하다. 이제 겨울의 매서운 추위는 사람들을 움츠리게 하고 동식물은 동면에 들어간다. 지금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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