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지난 2월 넷째 주, 새벽 4시 30분이 가까워져 오자 어둠을 뚫고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졌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찬양팀의 힘찬 찬양 소리와 환영팀의 인사가 들려왔다. 곧 시작된 말씀 시간에는 성도들의 우렁찬 “아멘!” 소리가 성전에 가득 찼다. 부모 품에 안긴.. 
한남대 화학과 홍상은 교수, 미국화학회 나노전문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한남대학교 화학과 홍상은 연구교수(지도교수 윤국노)가 제 1저자로 국제 저명학술지 ‘ACS Applied Nano Materials’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논문은 초미립 크기의 세리아-지르코니아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신장 질환인 파브리병 (Fabry disease)에 의한 만성 신장 섬유화를 개선하는 연구로, 2024년 2월호에 게재되었다. 홍상은 교수는 건양대병원 신장내과와.. 
이집트 제18왕조 재건과 출애굽 사건
이집트 연대기에 관한 대부분의 고고학자의 주장은 이집트 최초의 왕조는 BC 3100년경에 시작한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전통적인 연대기에서는 신왕국 18대 왕조의 통치를 BC 1550년부터 BC 1320년까지로 보고 있다. 이 글의 원자료를 제공한 론 와이엇(Ron Wyatt)은 제18왕조가 출애굽 시대라는 자신의 이론을 말했고, 이 글의 저자 메리 N. 와이엇이 정리한 시간대별 그 시기는 .. 
[신간] 요셉의 꿈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요셉을 통해 그 꿈을 이루어 가신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열망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확신하며 약속을 이루기 위해 고난이 있어도 순종(선)하며 사는 것이다. 저자 이종수 목사(거제도 주님의폼교회)는 이 책에서 하나님 나라와 언약 그리고 구속사로 해석하여 요셉의 꿈에 담긴 하나님.. 
[신간] 종의 복음
마가복음은 ‘종의 복음’이란 별명을 가진다. 주인 되신 하나님만을 따르는 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과 사랑을 강조한 본문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진우 목사(청라은혜교회 담임)는 마가복음에 담긴 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부산 백양로교회, 제5대 담임에 정학재 목사 청빙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부산 백양로교회가 김태영 원로목사의 후힘으로 현재 캐나다 KW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는 정학재 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 백양로교회는 복음적 신앙과 함께 균형 잡힌 신학을 갖춘 정학재 목사가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공동체에 변화를 일으킬 것을 소망한다며 청빙 이유를 밝혔다. 백양로교회는 지난달 중순 만장일치 찬성으로 제5대 담임목사에 정학재 목사를 청빙할 것을 결정했다... 
기독교의 시각에서 본 영화 <파묘>
부를 대물림하며 살아온 한 부유층 집안에 기이한 병이 대물림됩니다. 현대의술로 치료가 안 되자 무당에게 해결을 의뢰하죠.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무당은 그 방면에 유능한 풍수사, 장의사와 팀을 꾸려 이장(묘를 옮김)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풍수사가 보기에 이 묫자리는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惡地)입니다. 기이함과 불길함을 감지한 채 파묘(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예장 통합, ‘최근의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 발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총회대변인 명의로 ‘최근의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을 6일 발표했다. 최근 떠돌고 있는 최삼경 목사의 김의식 목사에 대한 불륜 의혹 제기 글이 비방과 음해성 공격이라고 판단,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의료진 “조력 자살 합법화 반대”
스코틀랜드 의사들이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제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의회는 리암 매카서 의원이 제안한 법률을 변경하기 위한 법안을 고려할 준비를 하면서 우려가 제기됐다... 
“한·중·일, 반목 아닌 서로 축복하는 영적 연합체 꿈꿔”
2024 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가 최근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성료된 가운데 주최자 중 한 명인 주성일 선교사가 이번 대회의 내용과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주성일 선교사는 총신대와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에서 14년 선교사역을 거쳐,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중국 유학생을 섬기는 교회의 담임 목사다. 동아시아기독청년대회는 예수마을교회(담임 장승익 목사), 당산동교회(.. 
100년 넘게 운영된 美 노틀담 대학, 폐쇄 결정
100년 넘게 운영해온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가톨릭 대학이 문을 닫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 사우스 유클리드에 있는 노틀담 대학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대면교육이 2024년 봄 학기 말에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노틀담 대학 임시 총장인 존 스메탄카는 “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는 슬프다”라며 “앞으로 우리는 학생들이 교육을 계속할 수 있도록 원.. 
정부의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장려)금 전액 비과세” 환영한다!
필자는 지난 2월 14일 “총선 전에라도 기업의 출산장려금, 국회와 정부는 근본적인 답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라는 주장과 함께 “국가소멸 위기, 합계출산율 0.7(2023)을 1.3-1.5(2035)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긴급제언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3월 5일 오늘 정부는 “출산지원금이 근로소득에 합산되면 세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자녀가 출생 후에 2년내에 출산지원금을 지급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