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기독교청소년사역자 상 시상식
    힘들고 어려운 시기, 소명과 사명으로 뛰는 청소년 사역자는 누구?
    청소년사역자협의회(회장 박현동 목사, 이하 청사협)가 제2회 ‘기독교청소년 사역자상’ 시상을 위한 추천을 공모하고 있다. ‘기독교청소년 사역자상’은 작년부터 제 1회를 맞이했다. 청사협의 회장 박현동 목사는 작년 ‘시상식의 제정’에 대해 “코로나19로 교회 사역현장과 청소년사역자 단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청소년들에 대한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
  • 아가파오 마가의다락방
    아가파오 워십·김무열 선교사 마가의 다락방 교회에서 ‘특별 청년 집회’
    아가파오 워십과 김무열 선교사가 25일 마가의 다락방(담임 임진혁 목사)에서 ‘특별 청년 집회’를 인도한다.이번 집회에서 아가파오(Agapao) 워십팀이 에배를 인도하며, 김무열 선교사(아가파오교회 담임)는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아가파오는 “수없이 반역하고 떠나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능력 되시는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선지자를 보내 기다리신 것처럼 걸음마를 떼는 아이같이 우리는 수없이 실패하고..
  • 성결대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은 지난 7일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분야 발전을 위한 재학생 현장실습, 산학실습 교류, 정보 교환,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한다...
  • 제45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챗GPT, 본질 대체 아닌 본질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신성욱 교수)가 1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에서 ‘챗GPT와 목회’라는 주제로 제4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성욱 교수(아신대)의 사회로, 이수인 교수(아신대)가 ‘챗GPT와 기독교교육: 생성 AI 열풍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신앙교육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전달식 사진
    가수 비,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억 원을 기부하며 또 다시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고 10일(금) 밝혔다. 비는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협약식 사진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 싹티움놀이경제와 업무협약 체결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문상록)는 싹티움놀이경제(대표 김찬호)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경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아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신약 기독론의 기원
    예수에게 적용된 전통과 칭호
    예수의 초기 추종자들은 유대교와 그리스-로마 전통과 칭호에서 영감을 얻어 예수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가장 중요한 11가지 칭호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1세기 기독론에 대한 창을 열어 준다. 저자 스탠리 E. 포터 총장(맥매스터 신학대학교)과 브라이언 다이어 작가는 구약 성경, 제2성전 문헌, 그리스-로마 문헌에서 각 ..
  • 성숙의 최고봉
    야고보서에 담긴 성숙을 향한 실천 지침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열매가 익을 때도 시간이 필요하듯이 기다림의 훈련이 필요하다. 시간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실습 또한 필요하다. 성숙은 오직 실천을 통해서만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
  •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지원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선교사 정신 담긴 기독교 유산 우리가 발굴하고 보존해야”
    영파선교회와 (사)한국순례길이 10일 오후 서울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서울근대기독교 역사문화지원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소천한 故 박상은 원장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은 생전 (사)한국순례길 이사장이었다. 참석자들은 박 원장이 평소에 좋아했던 찬양인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를 찬양했다. 이어 김억 목사(아프리카미래재단)가 대표기도..
  • 에릭 리 선교사(오른쪽)가 ‘중국의 거인들과의 싸움(Fighting Giants in China)’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김경복 선교사(왼쪽)가 통역하였다.
    중국 오픈도어 선교사 “중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는 ‘물질주의’”
    ‘2023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기도의 날’을 맞아 한국오픈도어선교회와 에스더기도운동은 10일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전 세계 고난받는 교회를 위한 특별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특별철야기도회는 10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11일 새벽 5시까지 진행됐다. 특별기도회에선 중국 오픈도어에서 20년간 디렉터로 섬겨 온 에릭 리 선교사가 ‘중국의 거인들과의 싸움(F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