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국회는 국회의 시간표대로 가는 것이고, 공수처는 공수처의 수사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수사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이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수사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소환 대상자를 현재 선별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김대남 전 행정관 통화 녹취록 관련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경찰이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과 관련된 통화 녹취록 유출 및 보도에 대해 인터넷언론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의소리 사무실 두 곳과 최재영 목사.. 
바이든 행정부, 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예고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규제는 반도체 장비 및 기술 수출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의 AI 반도체 생산 능력 확장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중국의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이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11월 물가상승률 1.5%… 3개월 연속 1%대 유지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4% 상승하며 2022년 3월 이후 32개월 만에 최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채소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무 가격이 전년 대비 62.5% 급등했으며, 호박 42.9%, 오이 27.6%, 토마토 15.3%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반면 파(-20.7%), 양파(-7.9%), 감자(-11.8%) 등은 하락세를 .. 
대통령실, 연말연시 소비 진작 대책 발표 검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소득공제 확대 등의 세제 혜택을 포함한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인가구 평균소비성향 급락… 주거비 부담이 발목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BOK이슈노트-최근 1인가구 확산의 경제적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5.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특히 청년층(18.6%)과 고령층(19.1%)에서 1인가구 비중이 두드러졌다... 
트라우마와 치유의 여정: 인간의 회복과 성장에 관한 탐구
트라우마는 인간 경험의 보편적이고 고통스러운 일부다. 오늘날의 뉴스는 전쟁, 대량 학살, 테러리스트 공격, 자연재해와 같은 대규모 사건부터 증오 범죄와 같은 개인적 비극에 이르기까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은폐된 고통 또한 피해 통계를 통해 드러난다... 
숭실대, 개교 127주년 기념 ‘형남음악회 Korea Fantasy’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교 127주년 및 서울숭실세움 70주년 기념행사인 ‘형남음악회 Korea Fantas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숭실대의 중흥을 이끈 고 김형남 박사를 기리며 그의 이름을 딴 행사로,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과 기독교적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복음통일로 북한에 자유와 생명의 빛을 비추소서”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와 글로벌복음통일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한 제5차 글로벌복음통일콘퍼런스가 최근 태국 방콕한인연합교회(담임 신상태 목사)에서 열렸다. "디아스포라 복음 통일 연합 방안", "다음 세대와 복음 통일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북한 선교 전문가들을 비롯해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및 한인 1.5세 2세 청년들이 참여해 복음의 통일의 전략.. 
“충청 대학들에서의 신천지 활동 경악… 발본색원 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단이 극성을 부리는 것은 종말의 현상”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인 충남대에서 신천지가 수년간 동아리 전체의 임원진을 독식하면서 그 영향력을 미쳐온 것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며 “신천지는 충남대에서 총동아리연합회를 장악해 그 활동력을 넓혀 왔는데, 학생들은 신천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8)
1903년 유진벨에 의해 시작된 남학교는 원래 소학교 과정으로 출발했으나 1907년이 되면서 중학교 과정이 신설되었다. 과정만 나뉘었지 여전히 한 지붕 밑에서 겨우 3명의 교사가 110명이나 되는 학생을 맡아 가르치고 있었다. 하위렴이 목포에 부임하던 그해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마약 중독 늘고 있지만 치료·재활 환경은 부족”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가 대학생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활동단체인 답콕(DAPCOC, 이사장 두상달 장로)과 함께 지난 11월 30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2차 마약류 중독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마약류 중독 회복자로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의 양선영 소장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과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후 강연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자유토론 있었고, 뉴스포츠진흥원의 ‘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