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이하 기선연) 선교축제가 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안디옥성전에서 ‘함께 가자!, 구령의 정신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태욱 목사(대외협력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김종수 목사(강원 지회장, 가나교회)의 기도, 고재욱 목사(연합회장)의 환영사, 박재홍 목사(서울지회 총무, 라이프미션교회)의 성.. 
[사설] 성탄트리 불빛이 북녘땅 환히 밝히기를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이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 교회가 교회력에 따라 지키는 이 절기는 올해는 12월 1일 시작돼 성탄절 전 4주간 이어지게 된다. 성탄절을 예비하는 대림절이 언제부터 지켜지게 됐는지 정확한 연도를 알 수는 없으나 공식적인 전례에 포함된 건 주후 567년 투르 공의회 때부터다. 하지만 언제부터 시작됐는가보다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깊이 묵상.. 
한국교회 참된 ‘기독교 영성’ 모색…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제7회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서울 한양대학교 다솜채플에서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대안이 될 참된 '기독교 영성'의 패러다임을 재고하며,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는 점차 격화되는 사회적 갈등과 팬데믹 이후 더욱 어려워진 목회 환경에서 교회의 역할을 성찰하며,.. 
“신앙생활 중심에 ‘말씀묵상’ 놓고 모든 목회 구조 단순화”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2일 오후부터 3일 정오까지 천안 하나교회에서 제18차 미래교회포럼을 “‘새로운 목회’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포럼 첫날인 2일 오후, 행사는 개회 인사 및 사례 발표, 외부 주제특가, 내부 사례 발표 및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 인권센터, 제38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 연다
오는 12월 9일 오후 6시,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인권센터'(이사장 박승렬 목사) 주최로 2024년 '제38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이 열린다. 인권센터 측은 "2024년 제38회 한국교회 인권상의 수상자로 '(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고(故) 임보라 목사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탈북 20대 "북한 젊은 세대, 김정은 맹종하지 않아"
지난해 10월 탈북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강규리(가명, 24) 씨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영화 상영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씨는 북한 평양에서 특권층으로 태어나 대학 시절에는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경제난과 부정부패, 과도한 통제를 경험하며 북한의 실상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중국, 러시아 제재 경험 통해 대만 갈등 대비 방안 연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은 러시아에 석유를 대량 수입하고, 전자제품과 세탁기 같은 생활 물품을 공급하며 러시아 경제를 지원해 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서방의 제재를 우회하는 구체적 사례를 축적하며 전략적 이점을 얻었다고 분석된다... 
호주,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 SNS 이용 전면 제한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법안을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의 과몰입과 SNS를 통한 폭력·혐오 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빠르면 내년 말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플랫폼 이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 트럼프 측근 출신 로비업체 머큐리와 계약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그의 최측근이 몸담았던 로비업체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Mercury Public Affairs)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2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예산안 상정 보류한 국회의장… “여야, 10일까지 합의하라”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장이 법정 기한 미준수를 감수하면서까지 예산안의 본회의 상정을 미룬 것은 현재로서는 예산안 처리가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생과 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제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예산을 만들 책임이 국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재해 감사원장 등 4명 탄핵소추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명호 의사국장은 이들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보고했다. 이번 탄핵소추안의 대상은 최재해 감사원장을 비롯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 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이다... 
경찰, 한동훈 대표 관련 의혹 수사 확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내 비방글과 관련해 총 8건(고발 7건, 진정 1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중복된 내용을 제외하면 실제 고발 건수는 4건이며, 이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가 병합해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