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제1야당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그 전제로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 즉 ‘자강’을 강조하고 나섰다. 단일화 논의가 단지 정치적 합종연횡을 넘어 실질적인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조건 위에서만 성립 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대선 이슈 부상한 ‘차별금지법’에 응답자 절반 이상 “비공감”
과거 국회에서 발의됐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전과나 동성애 등 성적지향이 포함된 것에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인터넷 언론 뉴스피릿이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과자·동성애자도 차별하지 말자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 
김문수 후보, 교계 목회자들 조찬 모임 참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아침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있었던 교계 목회자들의 조찬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 의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김정석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담임), 박성민 .. 
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수천 명 감축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병력을 수천 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러한 구상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하며, 이는 아시아 내 미국의 동맹국들 사이에서 새로운 안보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美 복음주의자들, 트럼프 대통령에 “AI 자문위 운영” 제안
약 12명의 저명한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AI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달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들은 ‘AI 시대의 기독교: 현명한 리더십에 대한 호소’라는 제목의 서한에서 AI에 대한 낙관론을 표명하는 한편, “아무도 제어 방법을 모르는 인간보다 똑똑한 기.. 
“EU 온라인 검열 법안,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유럽연합(EU)의 온라인 검열 법안이 위험성에 대해 의원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유럽 의회에서 열린 이 행사는 법률 옹호 단체인 자유수호연합(ADF)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제안된 디지털 서비스법(DSA)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삶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성경,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이 22일 오후 고려신학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드라마 보는 크리스천-K드라마 문화·윤리적 코드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제2회 목요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이춘성 목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가 발제했다. 이춘성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움츠러들었던 2021년 9월 17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한국 드라마 ‘오.. [사설] 동성애 집착하는 PCUSA의 암울한 미래
동성애 목사 안수를 허락하는 등 동성애 이슈로 갈수록 교세가 하락하고 있는 미국 장로교회(PCUSA)가 성직 후보자들에게 성 소수자(LGBT)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규례를 개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피택 장로 등 예비 임직자를 대상으로 동성애에 대한 견해를 묻고 부정적 의견을 가진 이들을 걸러내려는 차별적 조치라는 비판과 반발이 교단 안에서 쏟아지는 실정이다... 
설교·심방·상담… 담임목회,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에서 ‘담임목회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제21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환영사를 전한 박종순 목사는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보내시고 쓰신다. 목회를 잘 준비해서 장차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책임지는 일꾼들이 다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세미나 개최 취지.. 
룻기 강해 2. 룻의 결단
룻기에 목숨을 건 여인이 등장한다. 룻이다. 귀향을 결심한 시어머니 나오미가 축복기도를 해주며 모압으로 돌아가 살길을 찾으라고 강권했지만 룻은 왠지 멋있어(?) 보이는 시어머니, 존경하며 늘 그 곁을 지켜야 할 롤모델로 보였는지 죽어도 같이 죽겠다며 시어머니를 따른다... 
뉴욕 예시바대, 한국-유대인 친교 프로그램 ‘헤브레이카 베리타스’ 과정 실시
예시바대 BRGS 유대학대학원이 한국-유대인 친교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최적화한 ‘헤브레이카 베리타스(Hebraica Veritas): 유대학 인증(Pre-MA: Advanced Certificate)’ 2025년 봄학기 석사학위 과정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신대 서울통일교육센터, 2025 전반기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워크숍 개최
총신대학교 서울통일교육센터(센터장 박성규 총신대 총장)가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5월 22일 서울 동작구 사당 총신대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2025 전반기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신대는 2022년에 이어 2024년 통일부 산하 국립통일교육원 소속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선정돼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연수 등의 사업을 펼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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