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텐빈
    '덴빈' 전남 진도 60km 해상 지나…오후 호남 서해안 상륙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30일 오전 9시 현재 진도 남남서쪽 약 60km 해상에서 시속 40㎞의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덴빈은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 태풍으로 계속 북북동진하면서 이날 오후 전라도 서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여야 대선주자 재산 보니…박근혜 21억·문재인 11억·손학규 2억
    여야 대선주자들의 평균 재산은 8억5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23일 공개한 '2012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재산은 21억8104만원이었다. 박 후보의 재산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317.85㎡)이 지난해 19억8000만원에서 19억4000만원으로 4000만원 줄었다...
  • 성경
    전 세계 '성경 배포' 年 3000만부 넘어서
    매년 배포되는 성경의 양이 3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에서 최근 발표한 ‘2011년 성서배포보고서(the Scripture Distribution Report 2011)’에 따르면, 전세계 배포된 성경책이 처음으로 연간 3000만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 "역사에 눈감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日 '망언' 비판
    우리 정부는 일본이 극우단체의 우발적 만행을 넘어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등 정부 차원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넘어 위안부에 대한 부인 및 책임 회피 움직임에 대해 "실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외교통상부는 29일 조태영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일본의 일부 지도급 인사들이 피해자들의 고통과 국제사회의 준엄한 지적을 외면하고, 일본 정부가 인정한 위..
  • 상추값 폭등, 돼지고기 가격의 5배
    가뭄 뒤 폭염, 최근에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상추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 줄며 상추값이 올라 돼지고기 가격보다 5배 비싸졌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구제역 이후 돼지 사육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떨어진 반면 상추는 가뭄 뒤 폭염으로 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상승했다...
  • 한국교회, 학교 폭력 해결에 공헌해야
    한국교회, 학교 폭력 해결에 공헌해야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바로 학교폭력 문제 해결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부모와 학생들이 고통 당하는 그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교회적 실천을 도모해야 한다"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예장통합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주관으로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대책마련을 위한 제1회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日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 망언에 위안부 피해자 '울분'
    일제의 강압 아래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일본에 넘어 갔던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한일병합조약)가 있은지 102년이 된 29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의 1037번째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위안부의 강제 연행을 인정하고 사죄한 1993년 '고노 담화'에 대해 지난 27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강제 연행을 했다는 사실이 문서로 확인..
  •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다음달 다시 법정에 선다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다음달 다시 법정에 선다
    ‘기독교 개종’을 이유로 이란 법정에서 사형선고 받고 1000일 이상 구금돼 있는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Yousef Nadarkhani·33)가 다음 달 다시 법정에 선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공판이 이슬람 배교 혐의에 관한 것인지, 새로 추가된 혐의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은 나다르카니 목사가 성폭행·강탈·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 현대미술교류전
    한일 분쟁중에도 양국 문화·예술 작품 꽃피우다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에 의해 독도 영유권 분쟁이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한·일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으로 소통했다. 직접 체험한 한국의 문화와 환경을 배경으로 일본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한 국제아트 현대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미국 대선]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선거에 나설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롬니는 이날 오후 진행된 공식 지명 투표(roll-call vote·대의원 현장 점호 투표)에서 전체의 90%인 2,061표를 차지했다. 이어 론 폴 하원 의원과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각각 190표와 9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