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나무호의 선체 외부가 파손된 모습
    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외 가능성 크지 않아”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 속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보된 정보를 토대로 이란 외 다른 세력이 공격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최종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정부가 이란 못 부르는 이유
    나무호 피격 10일이 지났지만 한국 정부는 여전히 이란을 공격 주체로 특정하지 않고 있다. 호르무즈에 발 묶인 한국 선박 26척, 미국의 해양자유구상 참여 압박, 트럼프 방중 타이밍이라는 세 가지 외교 변수가 정부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위성락
    나무호 열흘째, 외통위 합의
    HMM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 비행체 2기에 피격된 지 열흘째, 여야는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외통위에서 미국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를 검토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반입해 분석 중이며, 공격 주체 특정은 여전히 유보하고 있다...
  • 주식 사진
    8000 돌파냐 6800 조정이냐…시나리오별 전망·수급 모순 분석
    코스피 7822.20 시대를 두고 시장은 정반대 신호를 동시에 보낸다. 외국인은 한 주 5.97조 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보유 시총은 6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신용잔고와 대차잔고가 동시에 사상 최고를 경신하면서 '추가 상승'과 '하락' 베팅이 모두 사상 최대 수준이다. 8000 돌파·박스권·조정 시나리오를 확률과 충족 조건으로 분해하고, 외인·개인·기관 수급 모순을 종목별로 풀어 정리했다..
  • 코스피 7000 포인트
    외인 한 주 5.97조 매도, 외신이 짚은 자금 흐름과 변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달아 갈아치우는 동안 외국인은 한 주에만 5조 9700억 원을 순매도했다. 그러나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6년 만에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같은 시점 WSJ는 단기 차익실현 본격화를, Nikkei는 변동성 경고를, Bloomberg는 미국 금리 변수를 짚었다. 외신이 본 외인 자금 흐름과 향후 3대 매크로 변수를 1차 출처로 정리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 답변서 전면 거부… “핵무기 절대 불가·시간 끌기 끝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달한 공식 답변서에 대해 강한 거부 의사를 밝히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수십 년 동안 국제사회를 상대로 시간 끌기 전략을 반복해왔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이 제시한 핵 협상 관련 레드라인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