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는 12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무궁화홀에서 ‘역사다큐제작 및 사단법인취득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 역사 사진전 열려
한국장로교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이하 한장총)는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 역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가나의 혼인잔치 첫 표적의 핵심 메시지는 기독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산하 '한국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위원회'(한국장로교신학회)가 27일(월) 오전 7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49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복우 교수(합신대)가 "요한복음의 '첫' 표적의 신학과 의미"(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First Sign in the Gospel of John)란 주.. “아브라함의 심정 갖고 장로교 연합에 힘쓰겠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한국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장로교회의 부흥을 도모하고자 1월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교회 본당에서 목사·장로 기도회를 개최했다.‘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부흥, 남북통일, 청소년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 한장총, 공석 된 상임회장에 임석영 목사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29-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상임회장에 임석영 예장 합신 증경총회장을 선출했다. 당초 한장총 상임회장직에는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가 확정됐었으나, 정 목사가 최근 17개 교단들과 함께 한장총 참여 보류 대열에 합류하고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었다... WCC 둘러싼 양대 장로교단의 대립…역사의 ‘반복’ 혹은 ‘발전’
한국교계가 무척이나 시끄럽다. 2013년 WCC와 2014년 WEA라는 세계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양대 연합기구의 총회를 한국에 유치했음에도 그 파열음이 만만치 않다. 어느 때보다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일어나는 한국교계의 분열 양상은 큰 우려를 사고 있다. 그리고 이 파열음의 중심에는 교세 1,2위를 다투는 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이 자리하고 있다. 두 교단은 원래 하나였다. 1959년 양 .. 한국 장로교, WCC 문제로 또다시 분열 아픔 겪나
한국 장로교회가 2013년 WCC 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개 장로교단들이 가입돼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17일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나, 예장 합동측을 포함한 17개 장로교단들이 참여 보류를 선언하고 불참한 것. 교계 관계자들은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인 2012년을 앞두고, 50여년 전 WCC 문제로 인한 장로교단 분열의 아픔이 재현되는.. 한장총, 불법선거 적발 즉시 후보자격 박탈키로
13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제29회기를 이끌어 갈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선거일정 및 방침을 확정지었다... 한장총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막아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장총)가 29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모든 기득권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 세울 것”
한국 장로교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1)교단 다체제’를 제안한 바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세우고 각 회원교단 총회에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