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공석 된 상임회장에 임석영 목사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희구 목사, 이하 한장총)가 1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29-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상임회장에 임석영 예장 합신 증경총회장을 선출했다. 당초 한장총 상임회장직에는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가 확정됐었으나, 정 목사가 최근 17개 교단들과 함께 한장총 참여 보류 대열에 합류하고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었다...
  • WCC 둘러싼 양대 장로교단의 대립…역사의 ‘반복’ 혹은 ‘발전’
    한국교계가 무척이나 시끄럽다. 2013년 WCC와 2014년 WEA라는 세계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양대 연합기구의 총회를 한국에 유치했음에도 그 파열음이 만만치 않다. 어느 때보다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일어나는 한국교계의 분열 양상은 큰 우려를 사고 있다. 그리고 이 파열음의 중심에는 교세 1,2위를 다투는 예장통합과 예장합동이 자리하고 있다. 두 교단은 원래 하나였다. 1959년 양 ..
  • 한국 장로교, WCC 문제로 또다시 분열 아픔 겪나
    한국 장로교회가 2013년 WCC 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개 장로교단들이 가입돼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17일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나, 예장 합동측을 포함한 17개 장로교단들이 참여 보류를 선언하고 불참한 것. 교계 관계자들은 장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인 2012년을 앞두고, 50여년 전 WCC 문제로 인한 장로교단 분열의 아픔이 재현되는..
  • “모든 기득권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 세울 것”
    한국 장로교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1)교단 다체제’를 제안한 바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세우고 각 회원교단 총회에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