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2017)
    [한장총 메시지] 2017년 ‘종교개혁주일’에 즈음하여
    금년은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대학교회에 95개조의 교황청에 대한 반박문을 내어 붙인지 5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이런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해의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며 한국장로교회와 성도들은 보다 더 발전된 개혁의 진보를 이루어 가야할 것이다...
  • 34-1차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의(171018)
    한장총,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관련 공고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18일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35대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관련 일정 및 공정선거에 대한 기준을 결의했다...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최근 국제난민지원센터 피난처(대표 이호택)를 방문해 난민들을 위로하고 기관 대표에게 성금을 지원하고 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장총, 국제난민지원센터 피난처 방문해 위로
    국제난민지원센터인 피난처(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9길 35)는 정치, 종교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온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인 보호를 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난민들에 대한 지위 확보 등의 법률지원, 의료지원, 숙소지원 그리고 취업알선 등을 하여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 대표회장 채영남목사, LEC총회장 캄폰목사
    "라오스 교회 성장 위한 한국교회의 지원 감사하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목사) 임원단은 지난 7일 라오스 유일한 교단인 라오복음교회(Laos Evangelical Churches, LEC) 총회를 방문, 총회장 캄폰 목사와 라오스 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교류에 합의했다...
  • 제9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마치고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
    1일 오후 2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는 제9회 장로교의 날 행사가 열렸다.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행사가 치뤄졌다. 먼저 유중현 목사(준비위원장, 상임회장)의 사회로 환영 및 개회식이 있었다. 주제영상 후 대회장 채영남 목사(대표회장)가 개회사 및 선언을 했으며..
  • 세계성서공회 총재 로버트 컨빌 박사 회동 (1)
    한장총, 2020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 함께 준비한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임원들이 세계성서공회 총재 로버트 컨빌 박사 및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임원진들과 18일 조찬 모임을 갖고, 2020년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한국교회 재부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마치고.
    "한국교회 앞 바라시는 것은 '교회'의 하나 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18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가졌다. 유중현 목사(준비위원장, 상임회장)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채영남 목사(대회장)가 "하나님의 간절한 부탁"(고후5:18~21)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독일개신교회(EKD) 주최 에큐메니칼 소파 인터뷰 중인 한장총 대표회장 채영남목사
    세계 앞에 선 한장총, "한국 장로교회 발전 이유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개최하는 종교개혁박람회(World Reformation Exhibition)에 참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와 성장,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해외의 교회 대표들과 교류를 통한 개혁의 의미를 되새겼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이 지난 6월 22일 비전70위원회 주관으로 엑소더스 한반도 포럼을 개최했다.
    한장총, 엑소더스 한반도 포럼 개최해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의 출애굽이 현재의 한반도에서 통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의 엑소더스에 많은 교훈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세속적인 방법으로 엑소더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며, 교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의지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 한장총 채영남 대표회장이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를 방문했다.
    한장총,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방문해 위로 전달
    이 날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故 조은화양 어머니는 “세월호가 인양된 것은 기적이며 이는 국민들의 지지와 교회의 기도 지원의 힘이라 믿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수습이 되지 않은 다섯 명을 찾아 가족에게 그 유골이라 돌려주는 것”이라며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 지난 8일 한장총 제9회 장로교의 날 준비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올해는 9월 1일 장신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세대 유산 물려주는 역사성 갖도록 할 것"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요한 칼빈 탄생일인 7월 10일에 시작한 ‘장로교의 날’ 대회는 금년에 제9회를 맞게 된다. 금년부터는 7월 10일에서 한국 장로교 총회설립일(1912.9.1)인 9월 1일로 변경해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