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한장총, 다음달 11일 '제6회 장로교신학대학교찬양제' 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이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동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에서 '제6회 장로교신학대학교찬양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장로교총회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시작돼 매년 5월에 개최된 찬양제는 한국장로교의 미래인 연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한장총 채영남 CI / 썸네일 / 페이스북
    한장총 "민족과 나라에 '희망의 미래' 제시하는 부활절 되자"
    부활절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한국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0일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워지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기쁨이 온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했다. 한장총은 우선 "희망과 생명의 계절이 왔지만 이 민족과 국민은 아픈 마음으로 봄을 맞이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분열된 국론, 북한..
  • 27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과 한장총, 한교연 3단체가 모여 '한국교회 제19대 대선정책 1차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제19대 대선정책 제안 첫 주제는 '동성애' '역사교과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3개 교회연합기구가 모여 눈앞에 닥친 제19대 대선정책 제안을 위한 1차 포럼을 개최했다. 27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할 대선정책,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린 1차 포럼에서 3단체는 '동성애'와 '역사교과서'를 첫 주제로 정책 제안을 했다...
  • 한장총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 인명 열전’ 발간 위원 워크샵을 마치고.
    한장총, 한국 근현대사 공헌한 장로교인 조명 위한 '인명열전' 발간 준비 박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크게 공헌한 장로교인들을 조명하고 한국교회의 나갈 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 인명 열전’ 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20일 첫 준비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 교계연합단체
    개신교계, 대선 후보자 정책 제안·검증 위한 '정책 포럼' 연다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조기에 실시되는 오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 개신교계가 후보자들의 주요정책을 검증해보는 「한국기독교 대선정책 1차 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한국교회가 함께할 대선정책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다...
  • 한장총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헌재 탄핵인용 겸허히 수용·존중"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장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는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적 생각과 견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만석
    한교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 2017년도 봄학기 강좌 개강
    이만석 목사는 "온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발칵 뒤집혔는데, 우린 아직 이슬람의 정체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 지적하고, "미국에서 2001년 9.11테러가 일어났을 때만 해도 유럽에서는 무슬림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했으니 여기서는 테러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 안심했지만, 그러나 3년 뒤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테러로 2,000 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 한장총 임원회의
    한장총 임원단, 광주서 임원회의 열고 ‘주요 사업’ 집중점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달 28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의(상임위원회 연석)를 개최하고 올 한해 예정된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날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우선 올해 한장총이 추진하는 ‘7대 사업’ 추진을 점검하고, 사회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계를 연대해 다가오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후보자들의 정책 검증과 제안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 한교연과 한기총, 한장총 주최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
    남북·통일 주제로 열린 두 곳의 포럼…기독교의 역할 강조
    27일 하루 두 곳에서 '통일' 포럼이 열려 다양한 계층의 통일에 대한 생각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백석대 백석아트홀에서는 예장대신 총회 남북위원회(위원장 주도홍)가 "성경적 통일론"을 주제로 '제1회 남북포럼'을 개최했고, 역시 같은 시간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한교연과 한기총, 한장총 주최로 '국민통합을 위한 성경적 통일포럼'(이하 통일포럼)이 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