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부 통일부장관 홍용표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기총 내방
    통일부 홍용표 장관은 31일(화) 오후 4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공동회장 엄기호 목사, 총무 윤덕남 목사 등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숙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 모든 부분들을 잘 풀어나가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 "섬김과 나눔, 겸손과 내려놓음의 삶 실천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섬김과 나눔, 겸손과 내려놓음의 삶을 결단할 것"을 제안했다. 한기총은 30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이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 가운데 전하며, 북녘 땅에도 울려 퍼져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영훈 목사
    "신천지는 '반사회적' 심각한 이단·사이비 집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최근 국민적으로 경각심을 키우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해 "그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천명했다...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기총 "신천지는 명백한 이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25일 '신천지는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먼저 한기총은 "신천지가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 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다"고 주장하고, "최근 C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아줌마..
  •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제26-3차 임원회의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9명 참석, 13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한기총 간판
    한기총, "미국대사 피습은 명백한 '반인륜적 테러' 행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성명서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 행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정확한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성명서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 행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
  • 이완구 국무총리
    이완구 총리, 기독교계에 남남통합 교량 역할 주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소통의 총리가 되시길 바라고, 국민들의 뜻을 따라 모든 일들을 잘 풀어나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 이영훈 목사
    한기총, 3·1절 성명 발표…일본의 '과거사 반성'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제96주년 3.1절을 맞아 24일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 사회의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한기총은 일본 정부를 향해 제대로 된 과거사 반성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한국교회가 이 땅에 뿌리내린 초기부터 가져온 애국애족의 정신..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 한기총
    이영훈 체제 후 첫 한기총 임원회 열려…신임 임원진 구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9일 오전 7시 30분 팔래스호텔 1층 로얄블루홀에서 '제26-1차 임원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하고 그동안 잡음이 모두 해소됐음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 첫 임원회이자 이영훈 대표회장 체제 후 첫 임원회로 기대를 모았던 이날 신임원 임명 및 총무 추천의 건이 주된 관심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