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한기총, 대통령과 국가 위한 6.25 국민대회 조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6월 4일 오후 한기총 회의실에서 6월 25일로 예정된 '대통령과 국가를 위한 6.25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주요 조직과 순서를 확정했다...
  • 한기총
    조광작 목사 발언 논란..한기총 부회장 사퇴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부회장이었던 조광작 목사의 발언이 온라인 신문과 포털을 달궜다. 조 목사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국민들을 비하하고 폄하한 발언을 했다는 것...
  • 홍재철
    한기총 "유병언 일가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 앞에 서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에 대해 "숨거나 도망가지 말고 법의 심판대 앞에 서라"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고, "아직도 실종상태인 우리의 아들과 딸이 하루빨리 차가운 물속에서 찾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고, 유가족과 ..
  •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에는 이론 없지만, 방법론이 문제"
    2일 오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남산 힐튼호텔에 급히 모여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통합을 논의했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통합을 위해 교계 원로들이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 한기총 임시합동분향소
    한기총, 세월호 침몰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찾아 헌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 임원단이 최근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는 임시 합동분향소(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를 찾아 헌화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홍재철 목사, "한기총과 한교연 무조건 통합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7일 오전 긴급임원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연합과의 통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홍재철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교연과 통합을 위한 9인 위원회'(위원장 이강평)를 만든 사실을 상기시키고, 한교연 측도 위원회를 구성해 어떤 내용이든 다뤄보자고 제안했다...
  • 한기총 임원회
    한기총 임원회, 세월호 관련 기도의 시간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는 17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3차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건과 관련,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먼저 회의는 회의점명 결과 22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