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승동교회당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 주최 ‘201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8일(주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승동교회당(담임 박상훈)에서 열린다. 설교는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왕성교회)가 전한다...
  • NCCK, 한기총외 제3기구 탄생?! 교계 연합 활동 혼선
    NCCK, 한기총외 제3기구 탄생?! 교계 연합 활동 혼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둘러싼 일부 회원 교단들의 장외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3의 연합기구’가 탄생될 조짐까지 보이면서 교계 연합 활동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 한기총 상임·특별위원장 임명
    한기총 상임·특별위원장 임명
    6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12년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예배 후 대표회장 인사, 참석자 상견례, 임명장 수여, 기타 회의 등의 순서가 있었다...
  • ‘한기총 나라사랑 국군 장병과 함께’
    ‘한기총 나라사랑 국군 장병과 함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3.1절을 전날인 2월 29일 최전방의 3사단 백골부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여 한국의 독립정신을 세계 만방에 알린 기독선열들을 기리고,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됐다...
  •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점점 높아지는 개신교계 목소리
    탈북자의 북송문제가 한국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계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비롯해 신학자들과 목회자, 교계 사회운동가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직접적인 행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 ‘스마트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을 위한 세미나’ 개최
    목회자가 스마트해지면 성도들이 더 풍성해진다
    정부의 스마트교육 도입방침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종이교과서가 사라지고 스마트패드와 스마트TV 등 단말기를 활용한 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목회자는 스마트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