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취현 변호사
    “법으로 생명에 대한 책임, 없앨 수 있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엄마와 태아가 모두 행복할 수는 없을까-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안’ 1차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연취현 변호사(보아즈 사회공헌재단 자문)와 현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연 변호사는 최근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프로라이프 운동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한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
  • 김현철 목사
    “인류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낙태 생존자는 예수님”
    침례신학연구소가 26일 ‘코로나 위기에 생명신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현철 목사(사단법인 프로라이프 고문, 전 목산교회 담임)가 ‘기독교 생명윤리와 낙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지난 3개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전 세계가 갇혀 있었다”며 “자연 속에서 나약한 인간임을 알게 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인간이 연약하기 때문에..
  • 백석대 오르 동아리 차희제 원장 낙태반대 강연
    "여성의 자기결정권 으로 낙태 합법화 이면, 낙태 산업의 가려진 실체 봐야"
    백석대 오르 동아리는 프로라이프 의사회 차희제 산부인과 원장을 초청해 낙태죄 헌법 불합치 이후를 놓고 강연을 전했다. 16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배동 백석대 목양동 301호에서 강연이 시작됐다. 우선 차희제 원장은 “태아는 방어 능력이 가장 적은 사람”이라며 “태아를 대변할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결국 그는 “산부인과 의사의 상담 의도에 따라 낙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 17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7 생명대행진 코리아'가 개최됐다. 차희제 조직위원장(프로라이프 연합회 회장)은 '낙태' 합법화를 우려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생명대행진'은 낙태 반대와 태아 보호 및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세계적인 행진으로, 미국은 올해 벌써 45번째 생명대행진을 개최한 바 있다.
    "태아 생명권 부정…실망감 넘어 좌절과 분노"
    낙태 반대를 외쳐온 프로라이프 의사회 및 변호사외, 여성회, 교수회 등으로 구성된 '생명대행진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헌재 판결 직후 같은날 성명을 통해 "헌법 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태아의 생명권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실망감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 17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7 생명대행진 코리아'가 개최됐다. 차희제 조직위원장(프로라이프 연합회 회장)은 '낙태' 합법화를 우려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생명대행진'은 낙태 반대와 태아 보호 및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세계적인 행진으로, 미국은 올해 벌써 45번째 생명대행진을 개최한 바 있다.
    [CD포토] "낙태 반대! 태아 보호를!"
    17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7 생명대행진 코리아'가 개최됐다. 차희제 조직위원장(프로라이프 연합회 회장)은 '낙태' 합법화를 우려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생명대행진'은 낙태 반대와 태아 보호 및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세계적인 행진으로, 미국은 올해 벌써 45번째 생명대행진을 개최한 바 있다...
  • 프로라이프연합회, 낙태 반대 '생명대행진 2014' 진행
    낙태를 반대하는 사회 각계 직능인들의 모임인 프로라이프연합회가 여성과 태아 둘 다 지켜내는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오는 13일(일) 오후 2~5시에 청계광장에서 생명대행진2014를 개최한다. 프로라이프연합회는 낙태근절을 선포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만든 의사회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을 외치는 변호사회, 교수회, 여성회, 청년회 등 생명운동 단체들이 생명존중의 공동목표로 2011년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