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스타벅스에 독성 오렌지주스 테러 발생해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거주하는 여성이 독성이 함유된 오렌지주스를 스타벅스 매장 냉장고에 넣다가 적발됐다. 이 여성은 자신의 가방에서 주스 2개를 꺼내 몰래 스타벅스 냉장고 안에 넣었고 이 모습을 본 또 다른 고객이 그를 매장 측에 신고했다...
  • [전문] 교회언론회 논평"유럽의 젊은이들이 테러에 자원하는 이유는"
    미국 본토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는 유례가 드물게 2,750명의 사망자를 내고 210억 달러의 재산피해를 가져온, 2001년에 일어난 9․11 테러가 발생한지도 벌써 12년째로 접어들었다. 그 후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이슬람에 의한 테러로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제 이슬람의 정체를 알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전 세계의 매스컴에서는 아직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
  • 독극물 리신
    보스턴 테러 이후 상원의원실서 백악관 겨냥 독극물 '리신' 발견
    보스톤 마라톤 테러 다음날 공화당 상원의원실에 맹독성 물질인 리신이 묻은 우편물이 배달된 데에 이어 또 다음날에는 오바마 대통령 앞으로 배달된 편지에서도 리신이 발견됐다. 리신은 500 마이크로 그램만으로도 성인 한 명을 사망케 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피마자라는 물질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대량 살상 무기로 오용될 수 있는 우려가 늘 있어 왔다. 해독제는 없다...
  • 美 백악관, 리비아 영사관 습격 '테러'로 규정
    미국 백악관이 최근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피습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 20일(현지시간)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플로리다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F1)'에서 수행기자들을 만나 "벵가지에서 발생한 것은 테러리스트 공격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 리비아 미 영사관 피습, '계획범행'
    반이슬람 영화로 촉발된 리비아의 벵가지 미 영사관 시위대 습격은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라고 리비아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리비아 과도정부로부터 모든 권력을 이양받은 제헌의회의 모하메드 알 메가리프 의장은 16일 (현지시간) NBC 뉴스, CBS 뉴스에 각각 출연, "우리가 가진 모든 정보가 가해자와 관련자들에 대해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번 피습의 계획 및 실행 과정에 외국인들이 연루..
  • 미 백악관, "리비아 영사관 피습, '기획테러' 정보 현재는 없다"
    미국 백악관이 리비아 벵가지 영사관 피습 사태가 이른바 '기획 테러'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는 상태라고 14일(현지시간)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벵가지 영사관 피습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며 "이번 사건이 사전에 계획된 공격이라는 정보는 없다"고 전했다...
  • 작년 한해 무슬림 테러 1882건‥대부분 이슬람 국가서 발생
    작년 한해 무슬림 테러 1882건‥대부분 이슬람 국가서 발생
    작년 한해 동안 무슬림들로 인해 일어난 테러가 1832건으로 조사됐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KCMS)이 체계적인 선교사 위기관리시스템 정착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실시한 '선교단체 위기관리현황 설문조사'의 이슬람 2011 테러 통계(전호진 고문)에 의하면, 총 1832건의 테러에 사망자는 807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