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이금로(51·사법연수원 20기) 인천지검장을 임명했다. 또 대검 차장에는 봉욱봉욱(51·19기) 서울동부지검장을,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엔 김형연(51·연수원 29기) 전 서울고법 판사를 각각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런 내용의 법무부·검찰 및 청와대 인선을 발표했다... 
文대통령, 검찰 ‘돈봉투 만찬사건’ 감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간 ‘돈봉투 만찬사건’에 대한 감찰을 법무부와 검찰청에 지시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상의 점에 대해 엄정히 조사해 공직기강을 세우고 청탁금지법 등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靑 "'랜섬웨어' 사태, 국가안보실 차원서 철저 대응 필요"
청와대는 15일 '랜섬웨어'사태와 관련해 국가안보실 차원에서 피해확산 방지를 각 정부 부처 등에 여러 지시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운영체제의 문제점을 악용한 랜섬웨어 감염 피해가 전 세계로 확산 중"이라며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피해규모는 9건이나, 15일부터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 차단 위한 철저한 대.. 
청와대 조직 개편, '정책실장 부활'…일자리수석 신설
새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조직 개편이 11일 단행됐다. 이에 따라 4실 8수석 2보좌관 체제로, 장관급의 정책실장을 부활시켜, 그 아래 일자리 창출을 챙길 일자리 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청와대 개편의 핵심은 비서실과 별도의 정책실이 부활된 것으로, 이는 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 운영됐던 정책실장을 복원해 대통령 정책 보좌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靑 한광옥 실장·수석 등 10명, 黃권한대행에 '일괄사표'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9명은 1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 실장과 수석들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회의를 마친 뒤 황 권한대행에게 사의를 전달했다고 연합뉴스, KBS 등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 
NCCK,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입장 발표
청와대는 ‘국가보안시설로 기밀유지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박영수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가로막음으로써 국민을 기만했으며,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였다. 특검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려내고 국민주권 시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국민적인 열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청와대에 대한 성역없.. 
朴대통령 "혼란없도록 차분히 일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은 채 "담담하게 표결 상황을 지켜보자"고 참모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가 요청한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朴대통령, '탄핵하라' 배수진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검찰로부터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피의자 입건으라는 상황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사건에 본인이 공모했다는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국회의 탄핵절차를 통해 진실을 가려보자고 배수진을 쳤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 단계에서 수사팀의 편향된 주장에만 근거해서 부당한 정치적 공세가 이어진다면 국정 혼.. 
청와대, 촛불집회에 "국민 목소리 잘살피겠다"
청와대는 19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을 주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을 비롯한 참모들이 대부분 출근, 한광옥 비서실장 주재의 내부 회의 등을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사태 추이를 지켜봤다. 청와대 관계자는 촛불집회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참모들은 지난 12일 주말 집회와 마찬가지로.. 
檢 "박근혜 대통령 15∼16일 조사"
이른바 '비선 실세' 의혹의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청와대 측에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조사 방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3일 오후 "박 대통령을 늦어도 이번 주 화·수요일에는 조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청와대 측에 입장을 정리해 전달하고 기다리는.. 
"김병준에 모든 막강권한…2선후퇴 용어가 중요하진 않아"
청와대는 7일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권한 보장 문제와 관련해 "현행법에서 수행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막강한 권한을 김 내정자에게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께서 여야 대표를 만나면 김 내정자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재고해달라는 부탁을 한다는 입장이 분명하고, 김 내정자 인사청문 절차를 부탁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