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솔 진보당 의원
    손솔 진보당 의원, 22대 국회 첫 ‘차별금지법’ 발의 추진
    22대 국회에서 진보당 손솔 의원이 차별금지법 공동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손 의원실에 따르면, 손 의원이 준비 중인 법안은 차별금지 사유를 역대 어떤 법안보다 폭넓게 규정했다. 해당 법안은 아직 발의되지 않았지만 손 의원이 공동발의자를 모으기 위해 친서까지 쓴 상황이다...
  •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표현 판단기준에 관한 토론회
    “美 사법당국, ‘혐오표현 규제, 표현의 자유 침해’ 기본적 입장”
    혐오표현 규제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있었다. 백은석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는 “미국은 혐오 표현 규제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기본적 입장에서 예외적인 경우에만 매우 제한적으로 표현의 규제를 허용하고 있다”며 “왜냐면 표현의 자유가 진실 추구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했다...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포괄적 차별금지법·성평등가족부 발언 논란
    원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사회 구성원이 불합리한 차별에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금지법의 필요성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에 대해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국민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중심으로 다시 논의하면 좋겠다”며 법..
  • 지영준 변호사
    “극우 보수 기독교? 차별 선동이자 종교에 대한 증오 표현”
    국민의힘이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인권위) 인권위원 선출안이 지난 23일 여당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 보류됐다. 이런 가운데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 NCCK 실행위가 열리는 모습.
    감리교, 순번제 깨고 NCCK 총무 후보 추천한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교단 간 순번제 관행을 깨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송병구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색동교회)를 이례적으로 추천했다. NCCK의 통상적인 순번제 관례에 따르면 다음 총무직은 기장이 후보를 낼 차례지만, 기감이 독자 후보를 추천하면서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 2022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
    “교과서에 ‘성혁명’ 내용 다양한 형태로 포함돼”
    2022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분석 발표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동반연,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미래세대연구소 등 다수의 교육·시민 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발표회에서는 보건, 기술·가정, 역사, 국어, 도덕, 사회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2022 개정..
  • 한기총
    한기총 찾은 민주당 의원들 “차별금지법 추진 계획 없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이용선 의원이 2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해 고경환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특히 두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교계가 우려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당 차원의) 입법 추진 계획이 없다”고 했다...
  •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단체들 성명 발표
    “교회 압수수색, 헌법과 종교 자유에 대한 중대 도전”
    동두천두레수도원·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남북중앙교회·운정참존교회·대한민국장로총연합회·트루스코리아·자유신앙국민연대 등 단체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탄압·압수수색·삼권분립 말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 김문수 대선 후보
    김문수 후보 “차별금지법·동성결혼 합법화 등 반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결혼 합법화,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에 모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700개 시민단체들이 연합한 ‘올바른 대통령을 원하는 단체 연합’(올대연)은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이 세가지 문제에 대한 입장을 질의해 그 결과를 받아 발표했었다. 이 때 질의에 응답한 후보가 권영국·황교안·송진호 후보 뿐이었는데, 이후 김 후보 측..
  •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책질의 결과 기자회견
    차별금지법, 김문수·황교안 ‘반대’ 권영국·송진호 ‘찬성’
    6.3 대선 이슈로 부상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여부에 대해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황교안 후보, 찬성하는 대선 후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그 입장을 명확히 알기 어렵지만, 이재명 후보는 유보적, 이준석 후보는 반대하는 것으로 각각 추정된다...
  • 김문수 후보 이재명 후보
    대선 이슈 부상한 ‘차별금지법’에 응답자 절반 이상 “비공감”
    과거 국회에서 발의됐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전과나 동성애 등 성적지향이 포함된 것에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인터넷 언론 뉴스피릿이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과자·동성애자도 차별하지 말자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