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세계 222개국 복음주의 영성이 모이는 제4차 로잔대회에서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시아로잔위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교회가 그의 통치를 선포하게 하라(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로잔운동, 변질되지 말고 복음 전파의 우위성 안에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제45회 영성학술포럼을 ‘2024 로잔대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포럼은 경건회와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건회에선 오성종 교무부장(기독교학술원,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사회로 이윤희 목사(前 한국군목회 이사장)가 ‘국가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前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교회를 위하여.. 기독교학술원, ‘2024 로잔대회에 바란다’ 주제로 포럼 연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4 로잔대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제45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군종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前 해군사관학교 교수) ▲‘북한 구원과 우크라이나 종전.. “선교적 교회론, 교회 존재 이유·목적이 ‘선교’라는 이해에서 출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선교대학원·교회선교연구소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한국교회와 선교적 교회론’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했다. 이날 김성욱 교수(총신대 교회선교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정병관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명예교수)가 ‘선교적 교회론에 근거한 한국교회 진단과 방향’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한국교회와 제4차 로잔대회’ ▲이승.. “로잔, ‘복음전도 우선’ ‘차별금지법 반대’ 입장 분명히 하길”
차바아(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한이강(한국교회를위한이슬람강좌)선교회가 주최했고, 피터바이어하우스학회·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한국동성애반대교단연합·선교타임즈가 주관한 ‘국제로잔의 총체적 선교 운동과 차별금지법에 침묵함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세미나’가 1일 오후 차바아선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내년 제4차 대회 앞두고 로잔 측에 대한 문제 제기돼… 로잔 측은 반박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 4차 로잔대회에 앞서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부터!”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714 기도대성회’가 지난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400여 교회, 7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교회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하자’라는 주제와 역대하 7장 14절의 주제 말씀으로, 로잔대회 장소에서 열린 이날 기도대성회에서 개회사를 전한 제4차 로잔대회 공동대회장 이재훈 목사(한국로잔위원회 의.. “한국교회, 기도운동·사도행전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 준비하길”
로잔운동 50주년인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1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가 “기도운동과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14일 오전 로잔대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의미와 특성, 준비과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 “제4차 한국 로잔대회, 로잔 정신 회복하는 대회 돼야”
한국선교신학회(회장 유근재 교수)가 최근 인천 부평구 소재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부평성전에서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선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2023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로잔운동, 사회적 문제에 대해 복음적 방향 제시해”
포항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가 최근 경북 포항시 소재 포항제일교회(담임 박영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국로잔위원회 이사회의장),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는 오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 출범… “다시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 일어나길”
오는 2024년 로잔운동 반세기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2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 준비위원회 의장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총무는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섬긴다. 22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열린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