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쁨 회복해야”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가 1일 주일예배에서 ‘새로운 기쁨으로 새롭게 시작하자’(마태복음 9:14-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치고 힘든 우리를 지켜주셨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길을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이고 행복하고 누리면서 나아가길 바란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기쁨의 문제”라며..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22 10 24
    이찬수 목사 “하나님의 거룩하심 닮아가는 것이 믿음”
    분당우리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출애굽기 3: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93세에 타계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죽을 때까지 하루 3시간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는 죽기 직전 한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거장이신 선생님께서 90대까지도 계속해서 연습을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요새 실력이 조금 느는 것 같아서, 그것을 보는 즐거움 때..
  • 가숨뛰는 부르심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
    규장문화사가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의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을 출간했다. 저자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이 겪는 시련과 시험을 깊이 있게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회복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약자의 눈물을 보심(창세기 16:7~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최근 '전국노래자랑'의 진행 MC인 송혜 선생님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하갈'의 삶도 가엾고 불쌍했다. 성경에는 애굽인으로 나오며 여주인인 사래의 학대를 참고 견디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은혜는 삶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용기 준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7일 주일예배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기쁨(창세기 14:13~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 믿는 우리는 과정적인 존재이며, 지향적인 존재이다. 과정적인 존재라는 것은 아직도 미완성이라는 뜻이며, 성장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정적인 존재로서..
  •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지난 15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3차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이찬수 목사 “일만성도 파송운동, 작은 교회와 상생 이뤄가길”
    분당우리교회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대한 이찬수 담임목사의 3차 중간보고 영상을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목사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교회 내부 부교역자 15명과 외부청빙 교역자 14명을 합쳐 29개 분립개척교회로 이달 첫째 주일부터 시작한다”며 “9개월의 과도기를 거친 뒤 올 연말까지 완전한 독립교회로 분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사람 소중히 여기는 태도 회복해야”
    분당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가 24일 ‘진짜 사람이 희망입니까?’(마가복음 3:13-1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미 돌아가신 지 30년이 됐지만, 일본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영인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찬수 목사
    “실수한 헤롯왕과 동방박사들, 그러나 결정적 차이는…”
    이찬수 목사가 20일 ‘인생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으로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몸부림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8일 주일예배에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창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당우리교회는 이날부터 앞으로 4주간 예배회복운동 ‘예배로 살다’를 진행한다. 이 목사는 “신앙생활에 예배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와..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하나님의 약속 믿고 인생의 큰 그림 그리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일 행복한 시니어 주일예배에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자’(신32:48~5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오랫동안 가나안 땅을 목표로 달려간 인물”이라며 “불평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절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꿈,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 “주님의 의로 ‘의의 호심경’을 붙이자”
    분당우리교회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이찬수 목사가 23일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에베소서 6: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금 우리는 에베소서 6장 11절에 나오는 전신갑주는 군인들이 입는 온몸을 감싸는 갑옷과 투구를 말한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 로마 군인들의 완전무장한 모습..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찬수 목사 “예수님 마음 회복할 수만 있다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되찾길 바라고, 나아가 "그들이 성장해서 또 다른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교회가 온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면'(눅 19:11-27)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지난 한 주간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리기 위해 마음을 많이 쏟았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