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안창호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인권위,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권고 추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 포로로 잡혀 현지에 억류 중인 북한군 전범 및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하도록 정부에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인권위는 지난 9일 오후 개최된 제5차 전원위원회에서 해당 북한군 포로들의 신변 처리와 관련해 인권위 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 철책선 북한
    “북한군 포로, 북송되면 처벌 가능성… 신앙인으로서 외면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제네바 3자 회담 개최… 러우전쟁 종식 분수령 될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우전쟁 종식을 위한 세 번째 3자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제네바 3자 회담은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두 차례 진행된 협상의 연장선에서 열린 것으로, 전쟁 장기화 국면 속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신
    트럼프,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보호 요청 서한에 회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의 보호를 요청하는 서한에 회신한 사실이 탈북민 단체를 통해 확인됐다. 북한군자유송환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해외 연대단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국내 취재진에 공개 된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인. ⓒ영상 캡처
    러·우 포로 교환서 제외된 북한군 포로 2명… 강제 북송 우려 속 ‘한국행 보호 원칙’ 재확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전쟁 포로 교환에 합의한 가운데,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북한군 포로 2명이 이번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들의 신변 안전과 향후 처우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미국이 관여한 3자 협의를 통해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으나,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은 교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크라 젤렌스키 “영토 양보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영토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런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회담한 뒤 브뤼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에서 공습 경보를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한 시민들
    러시아 납치 우크라이나 아동 북한 강제 이송 의혹 제기
    러시아군에 의해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납치된 어린이들이 북한으로 이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지역 인권 단체 소속 변호사는 미국 상원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최소 두 명의 우크라이나 아동이 러시아 점령지에서 압송돼 북한 수용시설로 보내졌다고 증언했다...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북한군 포로 강제송환 논란 확대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돼 한국행 의사를 밝힌 북한군 2명의 처리 문제를 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이 사안이 단순한 외교적 판단을 넘어 개인의 생명과 안전이 직접적으로 걸린 중대한 인권 문제라며 국제법과 헌법이 보장하는 원칙에 따라 인도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중국, 러시아 침공 중단 압박 가능”… 트럼프 행정부 변화 주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중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멈출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국제사회에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입장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중국은 러시아가 전적으로 의존하는 강대국”이라며..
  • 유럽복음주의연맹(EEA)
    우크라이나 안보, 종잇조각 아닌 힘으로 지켜야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보장을 두고 국제사회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단순한 합의나 선언이 아닌 강제력을 갖춘 실질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는 러시아가 과거 여러 차례 국제 조약과 합의를 무시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해 온 역사 때문이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트럼프 중재로 첫 정상회담 추진
    3년 반 이상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아래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