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두려움에 쌓였을 때
    본문의 주인공 다윗은 불레셋의 장군 골리앗을 물매 돌 몇 개로 상대하여 이스라엘에 승리를 안겨준 대 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는 민족의 영웅이었습니다. 사울은 이러한 다윗을 시기하여 제거 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구국의 위인이요 거기다 자기사위인 다윗을 죽이려한 것입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영이요 생명이신 분
    예수님께서 공적 사역을 시작 하셔서 방 방 곡곡으로 다니시며 병자를 고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 하실 때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누가복음 12:1에 보니 "그 동안에 무리수만이 모여 서로 발붙일 만한 곳도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 김명혁 목사
    [오늘의 설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1)
    제가 작년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청송교도소에 처음으로 가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피차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진 일이 있었습니다. 이기학 목사님이 참으로 귀한 교도소 사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작년 2014년 6월 22일 주일 ..
  • 김관선 목사ㅣ산정현교회 담임
    [강해설교] 나사렛 예수
    주님에게 붙여진 이름, "나사렛 예수"는 우리들에게는 자랑스럽고 능력 있는 이름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의 본래적 의미는 매우 멸시받는 이름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강해설교] 영에 속한 사람
    사도 바울 시대에도 그렇고 오늘날에도 '성령'님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종종 우리는 전단에 나오는 표현을 봅니다. "성령 충만 대 성회, 폭포수 같은 성령을 경험하세요. 이 집회에서 성령 충만을 경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강해설교] 복음이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실패에서 시작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고, 자신의 판단을 의지했다가 낭패를 경험한 사도 바울이 이제 자신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전해야 할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비전을 가진 교회
    비전을 안은 개인이나 민족과 국가는 반드시 살아남으며 번영합니다. 그러나 비전이나 꿈이 없는 개인이나 민족은 쇠잔 합니다. 꿈은 언제나 활력을 자아내는 어머니가 되기 때문입니다. 본래 세상의 교회는 완전한 교회가 아닙니다. 천국의 그림자 입니다. 천국에서는 꿈이 필요 없습니다. 그 곳은 꿈이 이미 완성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강해설교] 공동체로 산다는 것
    고린도 교회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두 번째 이야기는 '공동체'에 관한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에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문제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9절의 "하나님은 미쁘시도다"라는 말씀이 없다면 아마도 커다란 절망감이 사도 바울에게 찾아왔을 것입니다.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 서산성결교회 이기용 목사
    [오늘의 설교] 나 때문입니다!
    웃시야는 남유다의 10대 왕으로서 BC 791-739년 즉 52년 동안 남유다를 통치한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군사력을 정비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어 영토를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유다를 통하는 무역통로를 갖추었으며 저수지를 만들어 농업을 크게 발전시킨 왕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웃시야 만큼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통일시킬 왕이라고 여겼습니다...
  • 권태진 목사ㅣ군포제일교회
    [오늘의 설교] 예수님만이 희망이다
    봄이면 씨 뿌리고 여름에 김매는 수고는 가을에 노래하며 거두는 영광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씨앗이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땅에 묻히고 썩는 희생을 요구받습니다. ..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영원한 젊음에서 살자
    지난 년 말에 스위스 융프라우 산맥 정상에 가서 겨울 전경을 바 라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눈앞에 전개되는 설경은 참으로 신비로운 모습 이었습니다. 그 설경을 보는 맛도 좋았지만 그 보다도 요즘 봄이 되어 산과들에 파란 생명이 되 살아나고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고 봉 첩이 춤을 추는 광경은 더욱 보기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