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검찰, 신천지 이만희 ‘출국금지’
    검찰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출국을 금지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날 미례통합당이 이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며 출국금지를 요청했는데, 그가 지난 2018년 12월 100억 원대 신천지 자금 횡령 혐의로 고발된 데 따라 이미 검찰이 그 같은 조치를 한 것이다...
  • 광주시,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지성전 강제폐쇄 행정명령 집행
    광주시 “신천지 폐쇄명령 안내문 훼손시 처벌”
    광주광역시는 신천지 관련 시설에 내린 폐쇄 명령 안내문을 고의로 훼손할 시 처벌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관련 시설 100여 곳을 폐쇄한 상황이다. 광주경찰청은 28일 “광주시가 이행한 신천지 광주교회와 관련시설 강제폐쇄 행정명령이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폐쇄 안내문 등을 훼손하거나 강제로 뜯어낸 후 출입하면 처벌..
  •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신천지 31번 환자 “저 때문에 많은 사람 생명 건져”
    신천지교 31번 확진자는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의 통화에서 "참 다행스러운 게 저 때문에, 일단은 제가 누명을 쓰든 어쨌든 저 때문에 일단은 많은 사람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신천지
    신천지 “일부 성도가 신분 안 밝힌 것 사죄”
    신천지가 28일 호소문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 일부 성도들로 인한 감염자 발생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신천지 교인들이 신분을 감춘다”는 비판에 신천지가 처음으로 사과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한 이유로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연일 신천지를 진원지라고까지 표현하..
  • 신천지 이만희
    미래통합당 “신천지 이만희 출국금지 요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는 주장에 대해 미래 통합당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합당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이만희의 신병 확보를 위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며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17년 대법원은 신천지가 반사회적·반인륜적 집단이라고 판결했다. 이미 2012년 신천지의 실체를 고발한 프로그램도 방영됐다”며 ..
  •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MBC '100분토론'에 출연한 모습.
    박원순 시장 “신천지, 미필적 고의 살인… 이만희 사죄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코로나19 사태 진원지로 지적되고 있는 신천지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특히 이들이 투명하지 않다면서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까지 지적했다. 또 교주 이만희 씨에 대해서는 “지금 잠적해 있을 상황이 아니다”며 “대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