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드라마 레위기』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성전에 좌정하시어 격리와 접촉의 금지를 통해 수동적으로 자신의 거룩하심을 교훈하셨다. 그러나 이제 신약에서 격리와 차단을 해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신다. 구약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인간과 사물이 거룩케 되었다..
  • 성경 교리
    존 맥아더, 50여 년의 설교 담긴 신간 ‘성경 교리’
    존 맥아더, 리차드 메이휴의 신간 ‘성경 교리’가 22일 출간됐다.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는 세계적인 강해 설교자인 존 맥아더가 한 강단에서 거의 50여 년에 걸쳐 설교를 통해 이루어낸 그의 필생의 작업이며 설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날마다 천국을 향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진짜 보물, 영원한 보물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도와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일생을 바친 한 선교사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나의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그것은 곧 지나가고 말 것이다...
  • 도서『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브라함에게서 나오는 새 공동체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이다. 인간과 창조 세상에 이것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하지만 복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게 아니다. 아브라함은 “복이 될지라”라는 명령을 받는다(창 12: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 도서『매일 기도』
    날마다 하나님의 집을 짓게 하는 365개 기도문
    날마다 한 편의 기도문씩, 인생의 때를 따라 365일간 기도할 수 있는 책, 바로 《매일 기도》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상황과 사람을 이기기 위한 기도에서 벗어나 나 자신이 변하고, 인생의 주어가 하나님이 되는 기도록 이끈다. 아울러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낼 수 있을지 그 기도의 길을 밝혀준다...
  • 도서『1페이지 바이블』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전도는 우리의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선물이나 포옹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의 삶으로 전도할 수 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이 그리스 우상에 대해 언급하며 하나님을 전한 것처럼 할 수 있다. 전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되살아난 소망을 타락한 피조물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 도서『말씀을 가까이 책을 가까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환경과 상황, 관계에 맞게 각각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운전 중에 옆 차가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급하게 끼어들어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화를 내며 그 차를 쫓아가 보복 운전을 할 수도 있고, 흥분해서 연거푸 경적만..
  • 도서『기독여성을 通해 역사를 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우리는 여러 면에서 지구촌의 위기를 겪고 있다. 핵의 위협은 아직도 상존하며, 전쟁난민과 기후난민이 동시에 발생하고, 혐오의 정치는 더욱 당당해졌다. 전염병의 주기적 창궐은 인간이 누리는 자유의 한계가 있다고 경고하는 듯하다. 이 위기 앞에서 20세기의 생활신앙을 돌아보면..
  •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바른 자세
    ‘성경 진리에 충실한 메시지’,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많은 신자를 영적으로 각성시킨 박순용 목사의 신간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22일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의 저서 및 삶과 신앙의 압축판이라고 할 만큼 풍성한 은혜와 위로, 지혜와 권면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간 교회 안에 퍼져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다양한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성경이..
  • 도서『팀 켈러의 신학적 비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면, 한순간 불행해지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누군가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이 아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시작점입니다. 거친 돌 같은 인생이라도 그 속에 나를 향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간을 신뢰하며 사는 것 자체가 성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도서『주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일 성수가 무너지면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 않을 것이고, 예배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그 결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서서히 영적인 어둠에 덮여 죄가 가득하고 무질서와 고통 가운데 빠질 것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주일 성수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다. 그 결과를 우리는 눈으로 보며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 도서『은혜의 수단』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실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인도를 받은 신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장로의 자격에 부합하면서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자들이 없는 걸요.” 이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 땅에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역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사역자를 향한 비판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의 절대주권과 그분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