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포럼
    “이승만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이하 한다포럼)이 20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강서구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2022 제1회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바른청년연합(대표 손영광)이 주관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 “한국교회 이끌 청년들 길러낼 것”
    제 2차 다음세대 아카데미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2월에 열린 제 1차 아카데미에 이어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 극복을 위해 모인 8명의 강사진이 4개의 전체특강과 3개의 실전특강, 저녁집회를 통해 사역현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예자연 고신 총회 헌법소원 동참 및 정부 방역 정책의 문제점 제기
    손현보 목사, 손봉호 교수 대면예배 비판에 “사실에 근거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등이 제기한 비대면 예배 헌법소원 동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날 함께 자리한 손현보 목사가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의 최근 발언을 비판했다.손 목사와 손 교수 모두 예장 고신 소속이다...
  • 세계로교회
    “신앙의 자유 위해 세계로교회 지지”
    ‘17개 광역시도 226개 구군 연합회’가 대면예배를 계속 드리겠다고 선언한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7일 이 교회 앞에서 가졌다. 이날 손현보 목사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드려왔다. 6번이나 고발당했다. 경찰조사도 6~7번 받고 이제 법원에서 1월 29일에 1차 재판이 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기독교 지도자들과 만나..
  •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정부에 죽어도 예배 양보할 수 없다”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가 지난 1일 새벽예배에서 정부의 대면예배 제한 조치에도 대면예배를 계속해서 드릴 것이고, 정부 당국이 교회 폐쇄 명령을 내린다면 법적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변호사는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선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